잠시(3)
안녕하세유
저 왔어유
어제 불금이였잖아유
대리운전 출근 했는데 초저녁에 콜이 너무 없더라구유
고르다 고르다 엄한곳 가서는 대기시간에 다 써 버리고
9시쯤 되었나
와 대리운전을 부업으로 시작 해서 지금까지 2년 했는데
어제처럼 콜 많은적이 처음 이였네유
무슨 날 이였나유???
근데 엄한곳에 도착해서는 혼자 공 쳤어유 -_-;;;
결국 김해까지 가서는 부산 콜 못 잡고
김해서 셔틀 타고 집에 오니 4시 -_-;;;
돈도 못 벌고 몸만 고생 하고
아
어제는 진짜 콜빨 안 받는 날 이였네유
속상해서 친구들이랑 수구레국밥에 낮술이나 해야겠어유
지금 3잔만 먹고 한숨 자면 7시쯤에 출근 해도 안 나오겠지유?
키키키
그럼 주말 잘 보내세유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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