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가 막히고 억울해서 글을 올립니다.
멀쩡히 고치러 들어간 차가 센터의 실수와 거짓말로 인해 폐차 수준의 엔진 손상을 입었습니다.
엔진오일 팬이 깨졌고 엔진오일이 없는데 시동을 걸면 차가 어떻게 되는지 전문가들이 더 잘 알 텐데...
시동 건 적 없다더니 블랙박스에는 몇번을 시동 거는 모습이 뻔히 찍혀 있네요.
견인기사가 차의 상태가 엔진오일 팬이 깨졌고 엔진오일이 다 새버린 차라고 분명히 고지를 했습니다.
제 차 엔진은 녹아버렸습니다.
그래놓고 수리견적비용 2400만원을 이야기 합니다.
차를 망가뜨린 것보다 더 화가 나는 건,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 저를 속이려 했던 그들의 태도입니다.
대기업의 이름을 믿고 맡긴 대가가 이토록 처참할 줄 몰랐습니다.
아침에 문자로 불편끼쳐 죄송하고 발렛직원이 시동을 건거 같다고 인정을하며 영업보험배상접수를 해준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오후늦게 5시쯤 손해사정사가 와서 경위등을 적게 하고 과실여부를 따져서 법률자문을 받은 후 처리를 해주겠다고 합니다.
과실여부? 제가 과실이 어딨지요?
2400만원에서 제과실을 10프로면 240만원이고 20프로면 480만원이고 30프로면 720만원입니다.
수리하려고 맡긴 차가 폐차할 차가 되버렸는대 전부 물어내야지 왜 제과실을 따지려고 하는거죠?
이 억울함이 풀릴 때까지 싸우려 합니다.
여러분도 서비스센터 맡기실 때 블랙박스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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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쿵덕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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