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여파로 마(11)
동네 전철(중동)역 인근 (1753)
아파트(뉴서울) 상가 근처에서
어느 아저씨께서(70대 중반쯤)
넘어지셔서
머리에서 선혈이 나는 부상을 당하셨는데요
마침 상가에서 나오다 봐서
바로 119에 신고를 했습니다
근처에 있던 사람들 여럿이 부축해서 일으켜 드리고
구급차를 기다리는데
생각엔 5분 정도면 올것으로 생각이 들었으나
좀채로 오지 않아서 다시 119에 연락을 하니
퇴근시간 정체로?? 좀 걸린다 하더군요
그렇게 시간은 가고 있는데
그 아저씨께서 좀 진정이 되시는지
자꾸만 가신다는걸 말리고 말렸으나
집이 이 근처라고 그냥 가시더군요
메고 계시던 가방이 좀 무거웠는데(약20키로쯤)
그 가방을 메시고
가시고 얼마있다 구급차가 왔으나(1808)
가신방향 알려 드리니 찾아보겠다는
부디 댁에 잘 들어 가셨기를
건강 하시기를
(노인분들의 고집은 꺽을수 없다요)

FockD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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