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에게 350원 할인, 가보니 2490원 주유소[1]
술반 부부는 둘다 일을 하는 처지이다보니
주로 바깥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끔 집밥도 먹긴 하는데
주말에 먹을게 없다고
마트를 가자고 했던게 기억이 살짝 ㅜㅡ(어제 좀 취해서)
오늘은 날이 좋아서
와이프 퇴근하면 마트보다는
바람좀 쐬러 나가자고 할거 같단말이죠..
자는척 하고 있을까요??
공갈 걸리면 영원히 잠들수도 있는 위험부담은 있지만
편히 침대에사 딩굴 딩굴 하고 싶은데
좀 쉴려고 와이프한테 용돈도 쏴 줬는데
톡으로
날이 너무 좋다..
밥은 아무거나...
라는 톡이 왔고
나 퇴근하면 딱 준비하고 있어라..
라는 신호로 보인단 말이죠
아 쉬고싶어라 ㅜㅡ


댓글 8
퇴근후 접대야근이시라닝 ㄷ ㄷ ㄷ 야간수당 받으세요~
시급이 약해서 얼마 못받아요 ㅠㅜ
아... 음... 천하태평 무사안일을 비옵니다. @.@
힘든 고행길이 예상됩니다 ㅜㅜ
부자드레 의무방어전이란... 저녁에는 장어 ㅊㅊ 하악
헉 ㅠㅜ 살려쥬세요
저는 저대로 그 사람은 그 사람대로...각자의 친구들을 만나러 갑니다. 하필이면 같은 동네라서 가급적 마주치지 말자고 한 상태입니다 ㅋ
ㅎㅎㅎ 아주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