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날이 좋은 금요일 이군요... 집밥이냐 외식이냐..

술반 부부는 둘다 일을 하는 처지이다보니

주로 바깥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끔 집밥도 먹긴 하는데

 

주말에 먹을게 없다고 

마트를 가자고 했던게 기억이 살짝 ㅜㅡ(어제 좀 취해서)

오늘은 날이 좋아서 

와이프 퇴근하면 마트보다는 

바람좀 쐬러 나가자고 할거 같단말이죠..


자는척 하고 있을까요??

공갈 걸리면 영원히 잠들수도 있는 위험부담은 있지만

편히 침대에사 딩굴 딩굴 하고 싶은데

좀 쉴려고 와이프한테 용돈도 쏴 줬는데

 

톡으로

날이 너무 좋다..

밥은 아무거나...

라는 톡이 왔고

 

나 퇴근하면 딱 준비하고 있어라..

라는 신호로 보인단 말이죠

 

아 쉬고싶어라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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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진짜싼마이

퇴근후 접대야근이시라닝 ㄷ ㄷ ㄷ 야간수당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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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반술이반

시급이 약해서 얼마 못받아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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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에짱난

아... 음... 천하태평 무사안일을 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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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반술이반

힘든 고행길이 예상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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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지

부자드레 의무방어전이란... 저녁에는 장어 ㅊㅊ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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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반술이반

헉 ㅠㅜ 살려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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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는코크

저는 저대로 그 사람은 그 사람대로...각자의 친구들을 만나러 갑니다. 하필이면 같은 동네라서 가급적 마주치지 말자고 한 상태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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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반술이반

ㅎㅎㅎ 아주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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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