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팰리세이드 브레이크 오일 교환[4]
정자지붕에 서리가 얼음처럼 딱딱히 얹혀 있었지만 볕이 나올 무렵 빠르게
녹아들었고 나는 마당을 걸으며 유독 길게 자라 거슬리는 풀을 뽑았다
그럴때 이질적인 뭣이 느껴져 자세히 보니 개구리였다
마당에서 개구리뿐 아니라 뱀도 볼 정도니 별것 아닌데 움직임을 전혀 없었다
개구리 몸에 손가락에 닿을락말락 다가갔을때 죽은에 아님을 알았다
근데 이럴경우 살아있으면 다 도망갔지 지금처럼 하지는 않았다
간밤의 기온이 영하였는데 이게 혹시 얼어서 이러나 싶었다
마당을 한바퀴 다 돌로 아까 그 개구리 자리로 다시 가보니 그 자리에
그대로 있기는 한데 몸 방향이 반대로 돌려져 있었다
나날이 좋은날 되이소



댓글 2
인제 곧 개굴개굴소리가 들리겠네요
개구리도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