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금요일타야공기압[4]
막냇동생이 오늘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아침부터 전화를 했더라구요 ;ㅁ;
저랑 11살 차이 납니다.
첫사랑에 실패를 안했어도
그만한 아들은 없을겁니다.
머 암튼,
뒷차가 빗길에 미끄러져서 박았는데,
뒷번호판쪽이 살짝 찌그러졌고
허리가 아프다고 하길래
회사에 얘기하고 입원하라고 했거든요 ㅋㅋ
눈냐 입원은 어뜨케 하는거야?
눈냐 그냥 입원시켜주세요 하믄 되는거야?
눈냐 며칠이나 입원해야되는거야?
막 그러길래-_-
대인 접수번호 올거니까
원무과 보여주고
회사에서 병가로 빼준다고 하면
감사합니다 하고
입원하라고 했거든요 ㅋㅋㅋㅋ

좀 지나니까 살만해졌는지
합의금은 얼마를 받는거냐고 하길래
제가 그랬습니다!
합의금은 싯가야 임뫄!
지금은 아마 물리치료받고
딥슬립하고있겠네요 ㅋㅋㅋ
하.. 짱부럽돠..-_-;;;


댓글 27
요즘 환율과 기름값이 올라 5억부터입니다...
아촤촤, 기름값 오른것도 적용해야겠군요!!
몸은 괜찮은가예? @.@
걱정할만큼은 아닌것같아예 ㅋㅋ
11살 차이면 업어 키웠네요. 누나에게 잘해야 할듯요. 동생은 이런 누나가 있어서 든든하겠어요.
고딩때 놀이터 댈꼬가면 아줌마들이 "어머~ 엄마가 젊네~" 라고 했었어요 ㅡㅡ 업어치기해서 키웠어요.. 강하게..
저도 큰형님 하고 열여섯살 차이나요. 큰형님이 70년대말 특전사 부사관으로 군생활 하셨는데 일찍 결혼하셔서 큰조카가 80년생이라 저랑 7살차이~~~ 그런대 저랑 우리 집사람도 7살차이. 울 조카가 작은엄마라 부르는 우리 집사람이랑 동갑이어요 ㅎ 아뭏든간에 동생분 후유증 없이 쾌차하길 바랍니다!
제 친구도 젤큰오빠랑 24살인가 차이나는 친구가 있는데, 집안에서 그냥 귀여움을 독차지 하더라구요 ㅎㅎ 동생은 워낙 강한친구니까 금방 털고 일어날거예요~ 감사합니다^^
네 누님
그..그래오...
헐.. 치료 잘받으시라고 전해주세요
네엡! 감사해요 ㅎㅎ
음......그렇군요....합의금은 "싯가"......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배에서 배웠슴미다
좋은 누님을 둔 동생분이 부럽네요 ㅎ
동생도 착하고 귀여워요 ㅎㅎ 전.. 오빠있는 친구들이 부럽네요 >ㅁ<
삭제된 댓글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막내는 원래 그런거 아니겠나염
쾌유를 빌어요.
감사합니다~
나일론 전문... 하악
나도 발가락으로 돈 좀 세어보자요 ㅋㅋㅋ
막내동생은 복받고 태어났네유 좋은누나 둬서 최고의복이죠 완쾌하세요
막내는 바로 위에 형때문에 이번생은 조졌어요 ㅋㅋㅋㅋ
@발바닥젤리를받으시개 아 또 그렀군요;; ㅎㄷㄷ
ㅋㅋㅋㅋㅋㅋ
빠른... 회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