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집 비법

지난 1월, 도내 한 음식점 앞에서 포착된 당시 도청 정무비서관.
이들이 마을 이장 등과 함께 SNS 채팅방을 개설하고 오영훈 지사의 선거를 도왔다는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제주도가 논란이 된 정무직 공무원 3명으로부터 모두 사직서를 제출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공직사회 감찰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지방선거일까지 도내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감찰반을 가동합니다.

[김인영/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 : "소통청렴담당관이 총괄을 하고 3개반 10명의 감찰 인력이 투입되며,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 위반, 민생 현안 방치, 선심성 예산 집행, 공직기강 해이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이런 가운데 논란의 당사자들에 대한 고발 조치까지 이뤄졌습니다.
진보당 김명호 도지사 후보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성명불상의 공무원 등에 대해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명호 후보는 정치적 공방이 아니라 법과 사실로 판단해야 할 단계라며 타운홀 미팅과 4·3 추념식을 앞두고 제주 사회가 더 큰 혼란으로 나아가서는 안 된다며 고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사실 관계 조사에 착수한 데 이어, 경찰도 관련 논란을 들여다보는 내사에 들어갔습니다.
- 썩어 있는 사람들이 넘쳐나니, 아이들이 이렇게 사라지는거 아닌가? 근본적으로 선거시스템을 개편안하면 이나라 계속 선거때문에 잡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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