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5)
최태원이 79학번이고 난 80학번이다.
20살 성인이 되고 그가 저지른 온갖 추문과 범죄는
하이닉스가 100만원 넘으며 상쇄되고 정의가 되었다.
난 이런 사람이 오너가라서 CEO가 되서는 안된다고
수십년 주장한 사람이다.
그래도 어쩌나?
당장은 성공했으니 그게 정의이다.
작년 하이닉스 노사협정에 최태원은 통큰 결정을 했다.
성과급 상한선 폐지 및 무제한
영업 이익 10% 이상 성과급 지급
삼성노조가 지랄 떠는게 어찌보면 인지상정이다.
SK 근로자는 억 단위로 보너스 받는데
삼성 근로자 지들이 받는 성과급을 보니 눈이 휙 돌아간거다.
금속노조, 현대차 노조를 귀족 노조라 했다.
이제 삼성과 SK 왕족 노조가 탄생했고
그 여파가 대한민국 경제에 미칠 영향은 예측 불가다.
2~3년 반도체 호황이었다 불항이 되면 대한민국 경제 망한다.
두개 회사가 코스피 시가총액 50% 육박한다는게 정상 국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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