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이런 글을 남겨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 상황은 고흥 우주축제 관계자분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고쳐야 할것 같아 글을 씁니다.
여태 수많은 축제를 가봤지만 고흥 우주축제처럼
심한말로 개판인 축제는 처음이였습니다.
생각보다 수많은 인파가 몰렷다고 하실순 있지만
전혀 대비 , 준비가 안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수많은 사람들은 거의 다 재방문 의사가 없다고 들었을 정도입니다.
고흥을 대표하는 축제인만큼 대비와 준비를 더 하셔야 할것같습니다.
제가 바라본 , 사람들의 입장에서 문제점을 적겠습니다.
1. 주차장 협소로 인해 셔틀버스 운행은 좋은 취지였으나 애초에 2곳에서 타기로 하였던 곳은 셔틀버스 타는곳 외엔 줄서는곳엔 안전요원 미배치 및 줄서는 곳이 위험했습니다.
라인도 없이 차도로 사람들이 줄을 섰으며 그곳엔 안전요원조차없이 차도에 사람들이 줄을 섰습니다.(셔틀버스 타는데만 2시간 소요 ,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2. 우주축제 바로 앞 주차장이 협소하여 사람들을 터미널 근처 또는 호텔 앞 쪽 갓길에 주차를 시켰으나 그 후에는 차들이 우주축제 앞 터널 , 갓길로 들어와 셔틀버스도 양차로로 운행이 힘들었습니다.(통제 미비하다고 보여집니다)
3. 애초에 셔틀버스 타는 곳 외에 한곳을 더 지정하였으나 거기 역시 안전요원 없이 타는곳만 더 늘어 버스 타는 시간이 더 늘어난 점입니다.(먼저 온 사람들이 손해보고 시간만 더 지체되는것 같습니다)
4. 어렵게 입장하니 음식대기줄 또한 안전요원없고 줄 라인도 없이 사람들 스스로 줄을 섰으나 음식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아 1시간 또는 그 이상 대기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각 음식점 마다 준비는 잘하였겠지만 음식 나오는 시간 , 순서 , 위생 또한 좋지 않아 보였으며 양복입은 관계자는 음식 만드는 곳 안으로 들어가 의자에 앉아 바로 주문하고 거기서 먹는 모습 또한 보기 안좋았습니다.
사람들이 힘들게 1시간 , 그 이상의 시간을 서서 기다렸는데 관계자라고 줄도 안서고 음식하는곳 바로 옆에 앉아 먹는게 말이됩니까?
(위생문제 , 통제 미비하였습니다)
5. 축제 참여프로그램 하려해도 기존 줄이 길고 재료들이 부족한 모습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준비가 미비하다고 보여집니다)
6. 축제 마치고 집에 가려했으나 이 마저도 셔틀버스를 타야한다더군요. 걸어간다 해도 위험하다 못걸어가게 하더군요.
통제를 하니 셔틀버스 줄을 섰으나 이마저도 진행요원 , 경찰등 통제가 미비했습니다.
셔틀버스 타는데만 2시간 소요됬습니다.
이마저도 라인도 제대로 없고 차들은 옆으로 다니고 통제요원 등 미비로 인해 사람들의 불만은 계속 나오는데 어쩔수 없다 , 인원이 부족하다란 말만 하더라구요.
사람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 축제를 다시 오고 싶지 않다고 다들 그리 말하는 안타까운 상황이였습니다.
행사 주최측의 준비 , 주최측의 통제 , 모든것이 부족하고 안타까운 현실인거 같습니다.
결국에 축제를 보러가서 2시간 버스 대기 , 음식 픽업만 1시간 30분 이상 소요 , 집가려 버스 대기만 2시간
버스를 타려 축제를 간것인지 ....의문스럽더라구요...
가장 실망스러운 축제였습니다.


댓글 9
사견 이전에도 댓 썼지만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취지 좋지만 관람객들 만족도 불만 투성이인데 각 지역마다 경쟁하듯이 비슷비슷한 무분별한 지역 축제 남발도 문제라 생각합니다
축제를 기획하고 활성화하려는 의도는 좋으나 운영 , 관리 모든게 미흡하니 씁쓸한 상황입니다
집에있는 사람이 승자
그런거 같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역대급 최악이였던 축제였던거 같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타 하나 났다고 ㅋㅋㅋ 이런 댓글 남기시니 좋으시겠어요?
10년전 늦둥이 초딩때 가본기억으로는 입구가 병목현상이 있을수 밖에 없는 지형임 동강 소문난갈비탕은 지금도 기억남 우주센터 편의점에서 사발면먹을때 거저주던 김치의 맛과 양에서 전라도음식의 위엄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