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외모 안 본다, 이게 좋은 사람일까

외모 안 본다, 이게 좋은 사람일까?


그 사람의 내면을 보겠다, 성격, 가치관, 삶에 대한 태도 같은 것을 보겠다는 말이다. 그런데 다른 의미도 있다.


외모는 안 보겠다는 말은 다른 조건을 보겠다는 뜻일 수 있고, 그 사람의 경제력을 보겠다는 생각도 있다.


말하는 의도, (그 사람 혹은 지금 내 앞에 펼쳐진) 주변 환경, 단어의 속뜻도 같이 생각해볼 점이다.


순수하게 그 사람만 본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부담스럽다. 개인의 취향일 수도 있고, 호감 끌림을 우선적으로 둘 수는 있다. 그러나 그 사람만 본다? 각자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새로운 환경을 만나야 되며, 상대방의 가족과도 엮이는 일인데?



그럼 외모 보겠다는 말.....


(능력, 안정적인 직업, 소득은 당연히 보지만) 외모 보겠다?


이것은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 찐따같은 사람은 싫다는 말이다.


사회성 부족한 사람, 찐따같은 사람은 아무리 공무원, 고소득, 전문직, 대기업 직원이라고 해도 싫다.


이런 뜻이다.


1990년대 이후 어느정도 경제력을 갖췄거나 성실하고, 안정적인 직업, 혹은 고소득인데도 장가 못가는 노총각이 꾸준히 증가하는 이유다. 외모도 투자, 경쟁력이고, 내 외모 가꾸는 것도, 일종의 남에 대한 배려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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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롱쟁이롱

조선족 티 내는겨? 뫼모 >>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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