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은 궁한데 눈만 높아져서
기대는 높고 현실은 시궁창이라
대리만족이라도 하려고 타운카라고
개인렌트 같은걸 이용해 보았읍니다.
짧게 소개드리면
승차감은 모하비 타다가 모델3로 다시 옮겨타니
웬 달구지가 여기있네? 모하비가 더 좋다는 이야깁니다.
연비는 칸 탈때 한자릿수 넘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얘는 그 습관대로 타니 12 정도 나오네여.
예전 맥스크루즈 4륜 탈때랑 연비 비슷합니다.
자율주행은 그래도 오토파일럿이 한수위네여. 좀 불안
주행감각은 오?! 이게 되네 예상보다는 좋은수준
에코에선 4기통 디젤의 느낌인데 스포츠모드 하니
오 이게 3천찌찌 6기통이구나 바로 느껴짐
근데 x5 처럼 으르릉 하는 배기음은 없고
그냥 조용함 신호대기중에는 촤르르르 하는
6기통 엔진필링은 느껴지네여.
사운드도 꽤 좋았습니다. 잘 들리고 잘 쳐주고
물론 우퍼 한발있는것 보다는 못하구요.
방음이 잘되어있어서 그런지 잡소리가 없으니 좋네여.
2열은 맥스크루즈만큼은 아니지만 여유있고
트렁크 광활하네여.
181 인 제가 2열 눕히고 누워보니 발이 살짝 닿지만
이정도면 차박 쌉가능하겠더라구여.
사실 제일 중요한 건 6기통 엔진 감성이랑 배기음이었는데
각종 배기가스 저감 장치 달리다 보니 너무 조용해졌네요.
마스터는 진짜 승차감 괜찮습니다.
화물차로 단련되어서 이정도면 선녀죠.
암튼 한번 타보니 좀 갈증이 해소된 느낌이었네요.
아... 근데 왜 액티브사운드디자인 삭제되었을까여?!


댓글 7
차폭이 좁아서 캐디백이 옆으로 안들어가지는게 불만
캐디를 옆으로 돌리면 캐드.... 죄송합니다. 살려주세예.
기회만 있으면 꼭 한번 타보고 싶었던 차네요
기대치가 많이 높았으나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은 적당한 그런 차였습니다.
력시 마 서자 짐차가 채고네여 ㄷ
박스카 쥬긴다
렉시콘 오디오를 넣어야 엑티브사운드디자인 들어갑니다. 사진속 차는 렉시콘오디오를 안넣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