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타 디엣지 1.5T 히터박스 보증수리 이후 상황 공유합니다.
대전 하이테크에 차량 맡겨서 히터박스 보증 교체 받았고,
3월 25일 밤에 차를 출고받았습니다.
출고 직후부터 시동 걸 때마다 “찰랑거리는 물소리”가 났는데,
대여받았던 전기차 타다가 다시 내 차 타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대전에서 논산 집까지 운행했고, 도착 당시에는 밤이라 추가 확인은 못 했습니다.
다음날(3월 26일) 논산 → 부여 출근하면서도
여전히 시동 시 물소리 나고 엔진 소리도 평소보다 크게 느껴졌습니다.
회사 도착해서 보닛 열어보니
연기가 올라오고 부동액이 새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바로 대전 하이테크에 연락했더니
가까운 블루핸즈에 방문해서 점검받으라고 안내받았습니다.
블루핸즈 입고 후 점검 결과
냉각수가 약 2.5L 부족한 상태였고,
누수 부분 조치하고 냉각수 보충 진행했다고 합니다.
현재 블루핸즈에서는 엔진에는 큰 이상 없다고 하고
출고 가능하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이 정도 상황이면 그냥 타도 괜찮은 건지,
아니면 추가 점검이나 요구해야 할 부분 있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차량에 정이란 정은 다 떨어졌네요


댓글 11
현기업자가 잘못했네여
누수로 인해서 주차장에서 청소해놓으라고하는데 청소비 달라 하세여
그거보다 차에 이상이 있을까 해서요…
그냥 사람으로 치면 졸라 운동하고 목마른 수준
차에는 이상이 없겠죠..?
위추 드리고 갑니다. 정상적인 작업자라면 할 실수가 아닌데...
뭐라고 해야 될까요..
@오도바이 ㄷㄷ그 정도면 작업자가 테러리스트...
@오도바이 온도 게이지만 안 올라갔으면 문제 될 부분은 없을거 같기는한데 제가 작업자였으면 차주분 집앞까지 찾아가서 사과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뭐 저런 어처구니 없는 실수는 하지도 않기는 하지만요. 차량 작업 실수=차주분의 안전 사고 이런 마인드로 일 해야되는건데...
원래 화요일에 출고인데 작업자가 부품 하나를 안 시켰다고 수요일에 출고 해야될거 같다 해서 괜찮으니까 꼼꼼히만 봐달라고까지 했는데 이렇게 해놓고 실내 a필러 트림도 뿌러졌는데 그냥 얹어놔서 손 갖다 대면 빠지네요
추가로 방금 확인 했는데 어제 출고 받고 주차해둔 자리에 부동액이 샌 자국이 있네요 출고부터 잘 못 되었던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