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에서 층간소음은 워낙 이슈가 된지 오래 되었고, 사례도 많아 여러 가지 해결 방법이 있는 것 같은데, 이런 경우에 뭔가 해결할 방법이 있나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아파트 같은 동, 같은 라인 이웃이 키우는 애완견이 악취가 너무 심해서, 그 강아지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난 직후에 그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가 힘들 정도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아파트 단톡방에 고통을 호소하는 이웃들의 얘기도 많이 올라오고,
관리사무소에서도 민원을 받아 해당 견주에게 여러 차례 문제 해결을 부탁했으나, 오히려 역정을 내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한 이웃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냄새에 관해 견주에게 이야기를 하다가 오히려 견주에게 '개한테 무슨 냄새가 나냐, 니가 더 냄새난다'고 오히려 모욕을 당한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목욕은 시키는 거냐, 피부병이 걸린 것은 아니냐, 단톡방에 여러 이야기들이 오고 가고 있지만, 해당 견주는 아무런 반응도 없고, 2년 넘게 같은 동, 같은 라인 주민들은 엘리베이터 안에 냄새가 날 때는 코를 막고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 이웃과 목례 정도는 하고 지냈는데, 오랜 기간 해결 방법은 없고, 냄새는 참기 힘들다보니 요즘은 그 이웃을 볼 때마다 기분이 나빠지고 싸늘한 시선만 보내게 됩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고 계신 분들이나, 해결하신 분들의 고견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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