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샵 원장님 대 고객님 핑두 대결(17)
아침 8시 되자마자 가게에 전화해서는
'밥줘요!!!!!!!!!!'
눈꼽도 안떼고 와서는 밥먹고
손님이 사다주신 아이스께끼 하나 먹네요
겨울동안 이곳에서 시즌을 보내시면서
일주일에 3-4일 식사를
거의 저희집에서하셔신분이라
어제 마지막 식사하러 오실것같아서
기다렸다가 인사하고는
돈까스 대접했더니
아이스크림 사주고 가셨어요
오늘 뭐할까요?
꽃단장하고 가게나올거라했더니
손님 떨어진다고 집에나 있으라고...
나빳...ㅜㅜ
오늘 하루종일
격하게 굴러다니겠
이 글쓰는동안 아이스크림 사주신 손님
진짜 가신다고 인사오셨네요
급 서운함이..
진짜 겨울이 끝났나봐요
하아...

포텐휠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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