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국방 장관이 먼저 전쟁 하자고 했다\"[24]
제 친구가 공항 안전관리사인데
골때리는 게 호프집 가면
뻥튀기 안주 나오잖아요.
뻥튀기 하나씩 하나씩 먹으면서
우선 술집 내부를 둘러봅니다. 슬슬 둘러보는 것 같지만 정말 정밀스캔합니다.
비상구 먼저 찾고 화재나 기타 위험 소지가 있으면 뻥튀기 먹으면서
여기는 뭐가 위험하고 뭐가 문제네 라고 두마디 세마디 합니다.
그러면 친구들이 술맛떨어지게 왜 그르냐 다그칩니다.
이제는 그런 말 해도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걍 한마디 농합니다.
뻥튀기 스캔 또 가동됐네 .... 저 놈의 뻥튀기 안전관리사
근데 매우 듬직합니다.
그 자식 없으면 뭔가 불안해져요.


댓글 1
유사시 대피동선 파악하는 습관은 매우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