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님. "무기징역자는 내 마음대로 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그렇게 하시고 자녀를 어째 키우시죠?
그러니까 니 딸 사고치러 와서 경찰 아빠 욕하지요.
"아빠가 경찰관이에요. 아빠가 경찰 생활하면서 너무 안좋은 사람을 많이 봐서 우리가 잘되라는 건 아는데 그 특유한 집요함과 강한 집착, 그리고 승부욕이 나오면 못 참겠어요."
"아빠가 경찰청장이에요. 큰 오빠와 둘째 언니는 아빠의 기대에 잘 커주는데 막내동생은 기대에 못 커줘서 말광량인데 큰 오빠가 니는 나가 뒤져라니까 큰 오빠가 보는 앞에서 칼로 손 목을 그었다. 그 자리에서 피를 흘렸다."
(그런데 우리 아빠는 "그런 몸에 칼질하는 사람은 양아치짓이나 하는 짓이다." 저 경찰청장 보다 한참 못한 아빠인데도 저런 말을 하잖니. 느그 집안이 더 개판이라고요. 개판 집안을 두고 집안 타령을 했다.)
느그 딸이 사고치러 나와서 한 소린데? 저 말 안했으면 내 죽여도 된다. 대한민국 경찰 딸과의 하룻밤이 저렇게 해서 탄생한거다.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니 저 딸이 사고 치러와서 저 소라 하죠.
애 정신병자 만들고 잘했다하면 너네 경찰 집안에서 생각보다 사고 많이 치는 일이 벌어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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