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0만원 짜리 드론 성능. gif[10]
옛날 수달이가 지하방 살던 시절,
비가 내리는 날,
지하철 출구로 나오면 삼삼오오 비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었지우~
그러면 저는 매번 그러진 않은데 가끔 먼저
"씌워드릴까우?" 하고 물어봐우~
그래소 찌찌누나가 "옥헤이!" 하면 씌워주고 같이 걸어가는거애우~
그 누나도 저도 서로의 집 공개 꺼리기 때문에
"여기까지 씌워주세요." 말하면 저도,
"예힝~" 하고 거기까지 딜리버리 후,
집으로 왔었지우~
그리고 간혹, 연립주택? 호실 여러개 있는 한동 건물 같은 곳은
찌찌누나가 거기까지 데려다 달라고 말하기도 했었어우~
그럼 건물 입구에서 드랍하고
저는 집으로 오는 것이주@_@키키킼
개중에는 스몰토크를 먼저 걸어오는 사람도 있고
먼저 걸어오지 않으면 침묵마법 걸린채로
원하는 곳까지 딜리버리 했지우~
아, 대게는 찌찌누나를 다수 우산 씌워줬어우~
왜냐하면 수컷횽들은 대체로 그냥 비 맞고 갔그등우@_@키키킼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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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아무 생각 없이 그랬던거 같아우~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단어조차 모르던 때라소우@_@ 지금은 펜스룰 지키며 가드부터 올려우@_@키키킼
둘이서 우산 하나로 같이 쓸 수 있다니..
그땐 지금보다 쌀이 한포대 없을때라소우@_@키키킼
순수의 시대를 이용한 찌찌사냥꾼 ㅋㅋ
찌찌채고@_@!!
삭제된 댓글입니다.
우산들어 상대방 안젖게 하고 바닥에 비웅덩이 피하며 신경 쓰면서 걷느라 그럴 정신까지는...
낭만의 시대.!!
수달이 낭만의 시대는 줄줄이 비엔나 찌찌누나들 만날때애우@_@!!
지하철에서 살았다구효??@_@
뭬라구우@_@?! ㅂㄷㅂㄷ
집은 언제 가요? ㄷ ㄷ ㄷ
그땐 멍청해소, 나 먼저가 아니라 데려다준 후 집엘가소 집까지 멀어진 적이 부지기수 였어우@_@키키킼
먼 옛날 여학생에게 우산을 쒸워 주기도 했었고 쒸움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글을 봤는데 야한 생각이 났어우@_@키키킼
하긴 저 중딩때 그랬던거 같긴 하네요. 지하철역앞에서 오도 가도 못하니 어떤 아주머니가 뒤에서 우산 펴시다가 집이 어디냐고 자기가 씌워주겠다고 하셨어요.. 그때 같이 쓰고 오긴 했네.. 한 15~20년전 같은데;;;;
오우@_@대파횽 연식 ㅎㄷㄷㄷ 저는 그렇게 오래전은 아니애우@_@키키킼
우산셔틀
이미 그 댓글은 다른곳에서 선점하셨어우@_@키키킼
이뻤나우 *.*;;;
이쁜누나 큰누나 얇은누나 많았어우~
또 다른 얘기도 해봐요~
술 사주나우@_@? 키키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