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뻘글) 지하철에서 우산 씌워준 썰

옛날 수달이가 지하방 살던 시절, 

비가 내리는 날, 

지하철 출구로 나오면 삼삼오오 비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었지우~ 

그러면 저는 매번 그러진 않은데 가끔 먼저 

"씌워드릴까우?" 하고 물어봐우~ 

그래소 찌찌누나가 "옥헤이!" 하면 씌워주고 같이 걸어가는거애우~ 



그 누나도 저도 서로의 집 공개 꺼리기 때문에 

"여기까지 씌워주세요." 말하면 저도, 

"예힝~" 하고 거기까지 딜리버리 후, 

집으로 왔었지우~



그리고 간혹, 연립주택? 호실 여러개 있는 한동 건물 같은 곳은 

찌찌누나가 거기까지 데려다 달라고 말하기도 했었어우~ 

그럼 건물 입구에서 드랍하고 

저는 집으로 오는 것이주@_@키키킼



개중에는 스몰토크를 먼저 걸어오는 사람도 있고 

먼저 걸어오지 않으면 침묵마법 걸린채로 

원하는 곳까지 딜리버리 했지우~



아, 대게는 찌찌누나를 다수 우산 씌워줬어우~ 

왜냐하면 수컷횽들은 대체로 그냥 비 맞고 갔그등우@_@키키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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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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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IGIRO

그때는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아무 생각 없이 그랬던거 같아우~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단어조차 모르던 때라소우@_@ 지금은 펜스룰 지키며 가드부터 올려우@_@키키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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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기a

둘이서 우산 하나로 같이 쓸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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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IGIRO

그땐 지금보다 쌀이 한포대 없을때라소우@_@키키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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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뽀개드림0

순수의 시대를 이용한 찌찌사냥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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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IGIRO

찌찌채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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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LANIGIRO

우산들어 상대방 안젖게 하고 바닥에 비웅덩이 피하며 신경 쓰면서 걷느라 그럴 정신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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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강재

낭만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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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IGIRO

수달이 낭만의 시대는 줄줄이 비엔나 찌찌누나들 만날때애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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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불급13

지하철에서 살았다구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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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IGIRO

뭬라구우@_@?!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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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형

집은 언제 가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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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IGIRO

그땐 멍청해소, 나 먼저가 아니라 데려다준 후 집엘가소 집까지 멀어진 적이 부지기수 였어우@_@키키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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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갱이국밥

먼 옛날 여학생에게 우산을 쒸워 주기도 했었고 쒸움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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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IGIRO

글을 봤는데 야한 생각이 났어우@_@키키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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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는뚠뚠

하긴 저 중딩때 그랬던거 같긴 하네요. 지하철역앞에서 오도 가도 못하니 어떤 아주머니가 뒤에서 우산 펴시다가 집이 어디냐고 자기가 씌워주겠다고 하셨어요.. 그때 같이 쓰고 오긴 했네.. 한 15~20년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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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IGIRO

오우@_@대파횽 연식 ㅎㄷㄷㄷ 저는 그렇게 오래전은 아니애우@_@키키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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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세차중독

우산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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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IGIRO

이미 그 댓글은 다른곳에서 선점하셨어우@_@키키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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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소똥냄새

이뻤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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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IGIRO

이쁜누나 큰누나 얇은누나 많았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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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는너만보여

또 다른 얘기도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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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IGIRO

술 사주나우@_@? 키키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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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