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음모론자 세계관 존나 심오함[1]
밤 10시 이후 논현역에 가면
사실 상 갈곳 없음
카페는 다 9~10시에 문닫고
딱 하나
24시간 오픈하는 패스트 푸드점 있는데
세상에 ~~여긴 신세계
여친 만나려고 갔는데
아
이시간에 인간 군상들
출근 준비중인 여성들 ,업소 여성들
1.5배 더 받기위해 밤일 하려고 나온 분들
갈곳없는 남자 백수 무리들
학생
콜 잡기위해 폰 들여다보는 대리기사
외국인
근데 맙소사
글래머 배우 김 ㅅㄹ님이 앉아계시네 ~~
그리고 잠시후 나타난 여친
키 175cm
연예인보다 더 이쁜 여친
사람들 시선이 일제히 여친에게 꽂히는 순간
밤에 보니 더 이쁘고
여자는 역시 밤에 보는게 제대로지 ~
그런데
김 ㅅㄹ님이 갑자기 일어나시고
입구쪽 보니 기사분인듯~~
ㅅㄹ님을 모시고 나가는 걸
이날 10년전 ㄱ ㅅ ㅇ님 본 이래
연예인 첨 보았네
장 ㄷㄱ형이랑 잘사는 거지 ?
이상해
이동네만 오면 여자 연예인 보는 징크스
이 늦은 밤시간 도대체 어딜가는 걸까 ?


댓글 5
그래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래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난 나이들어도 얘 처럼은 안살아야지
이우지 영감님 많이 아프시면 도와줄 사람을 찾아야죠 솔직히 2천원 만드는데 2주 걸리는 파지 영감인거 보배 사람들 다 아는데 자꾸 왜 이러시는거예요? 그냥 솔직히 내가 이우지다 라면 먹을 돈도 없다 말하면 도와줄 사람 많아요 지금이라도 솔직해져봐요
누구얘기 본인얘기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벙아니고진자야 들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