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 병장 휴가 때...아버지와 저녁을 먹으며 한 잔 기울이고 있는데...보훈처에서 서류온게 있어서 저번 주에 등록하고 왔다고 하십니다. 뭔데요 라고 물으니...국가유공자 등록이라고...거기 직원이 아드님 계시면 군면제 대상자라 했다고...
아버지...저 제대 보름 남았어요...미리 좀 하시지 그랬어요...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16
바람부는사원
아버지부터 쿨 하시네.
0
하의마트러가요
잘 다녀왔잖여~ 추억으로 남겨ㅎㅎㅎ
2
36기통꾸기
ㅋㅎ
제가 저런경우.
군대가니까 삼촌이 알려줌.
돌아가신
아버지덕에 닌 면제 였다고.
20
발라모굴리스1
오~~ 수고했어 형~
4
36기통꾸기
@발라모굴리스1 잘한것 같아요.
1
콜라는코크
ㅋㅋㅋㅋㅋㅋ님도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1
오엽기
이 형님 애국자시네
1
오늘도내일로
요즘엔 저런 마음도 안드네요.
군대가서 다쳐봐야 나라에서 책임져줄것도 아니고 온전히 개인의 손해인데,
예전처럼 군대가서 정신차려와라 이런것도 아니고
-1
사랑합니당1
원래 어딜가도 좋은 상사도 있고 나쁜 상사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고 좋은 사람도 있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전체가 그렇다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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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는코크
말년 병장 휴가 때...아버지와 저녁을 먹으며 한 잔 기울이고 있는데...보훈처에서 서류온게 있어서 저번 주에 등록하고 왔다고 하십니다. 뭔데요 라고 물으니...국가유공자 등록이라고...거기 직원이 아드님 계시면 군면제 대상자라 했다고...
아버지...저 제대 보름 남았어요...미리 좀 하시지 그랬어요...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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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통꾸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와
1
콜라는코크
@36기통꾸기 지금 연금과 보훈처에서 매달 나오는 돈으로 생활하고 계십니다 ㅋ
4
벌건당근
부모님이나 자녀분들이나 쿨내가 ㅋ
유공자의 자손이라 틀리군요
0
검둥개
헐 ㄷ
0
뽀더리치킹
개구라인게 2명 안됨
자녀 중 한명만 혜택받음
또 완전 면제가 아닌 6방이라고
6개월 보충역 복무하는거임
친구아버지가 베트남 참전유공자로 친구가 6방나와서 알게됨
-4
도깨비신발
이해가 안되나보신데 저 두명은 둘다 군대를 간겁니다 둘다 안간게 아니라 첫째가 갔다 왔으니 안가도 되는데 그 또한 말 안한거 잖아요 둘다 뺀게 아니라
3
A부사장A
저도 안갈수있었는데.. 아버지께 쿨하게 가겠다고..
1
까잡솨봐
저는 할아버지, 아버지 두분자 국가유공자신데 그래도 군대가기 2전에 알게 되었는데.. 그 전에 군대간다고 친구, 선배, 후배, 친척들한테 이야기하고 용돈도 받고 술도 얻어먹고...
보훈청 담당자가 해군은 적응주 1주일 후에 퇴소할 수 있으니 나오라고 했는데
나가려니 너~~~무 쪽팔려서 2004년 입대했는데... 훈련소에 훈련 바로 시작하지마자 후회함ㅜㅜ
지금이야 술안주지만 그때는 후회를 얼마나 했는지...
댓글 18
ㅋㅎ 제가 저런경우. 군대가니까 삼촌이 알려줌. 돌아가신 아버지덕에 닌 면제 였다고.
말년 병장 휴가 때...아버지와 저녁을 먹으며 한 잔 기울이고 있는데...보훈처에서 서류온게 있어서 저번 주에 등록하고 왔다고 하십니다. 뭔데요 라고 물으니...국가유공자 등록이라고...거기 직원이 아드님 계시면 군면제 대상자라 했다고... 아버지...저 제대 보름 남았어요...미리 좀 하시지 그랬어요...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버지부터 쿨 하시네.
잘 다녀왔잖여~ 추억으로 남겨ㅎㅎㅎ
ㅋㅎ 제가 저런경우. 군대가니까 삼촌이 알려줌. 돌아가신 아버지덕에 닌 면제 였다고.
오~~ 수고했어 형~
@발라모굴리스1 잘한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님도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형님 애국자시네
요즘엔 저런 마음도 안드네요. 군대가서 다쳐봐야 나라에서 책임져줄것도 아니고 온전히 개인의 손해인데, 예전처럼 군대가서 정신차려와라 이런것도 아니고
원래 어딜가도 좋은 상사도 있고 나쁜 상사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고 좋은 사람도 있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전체가 그렇다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는듯
말년 병장 휴가 때...아버지와 저녁을 먹으며 한 잔 기울이고 있는데...보훈처에서 서류온게 있어서 저번 주에 등록하고 왔다고 하십니다. 뭔데요 라고 물으니...국가유공자 등록이라고...거기 직원이 아드님 계시면 군면제 대상자라 했다고... 아버지...저 제대 보름 남았어요...미리 좀 하시지 그랬어요...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와
@36기통꾸기 지금 연금과 보훈처에서 매달 나오는 돈으로 생활하고 계십니다 ㅋ
부모님이나 자녀분들이나 쿨내가 ㅋ 유공자의 자손이라 틀리군요
헐 ㄷ
개구라인게 2명 안됨 자녀 중 한명만 혜택받음 또 완전 면제가 아닌 6방이라고 6개월 보충역 복무하는거임 친구아버지가 베트남 참전유공자로 친구가 6방나와서 알게됨
이해가 안되나보신데 저 두명은 둘다 군대를 간겁니다 둘다 안간게 아니라 첫째가 갔다 왔으니 안가도 되는데 그 또한 말 안한거 잖아요 둘다 뺀게 아니라
저도 안갈수있었는데.. 아버지께 쿨하게 가겠다고..
저는 할아버지, 아버지 두분자 국가유공자신데 그래도 군대가기 2전에 알게 되었는데.. 그 전에 군대간다고 친구, 선배, 후배, 친척들한테 이야기하고 용돈도 받고 술도 얻어먹고... 보훈청 담당자가 해군은 적응주 1주일 후에 퇴소할 수 있으니 나오라고 했는데 나가려니 너~~~무 쪽팔려서 2004년 입대했는데... 훈련소에 훈련 바로 시작하지마자 후회함ㅜㅜ 지금이야 술안주지만 그때는 후회를 얼마나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