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찍들은 여하튼 공감능력졸라 없음. 뇌를 장식으로 달고다님(4)



4살 3살 연년생 형제 덕에 층간소음을 조금이라도 덜 만들기 위해 1층 필로티로 떠있는 2층 아파트로 작년 말 이사왔습니다.
이 필로티에서 담배를 피우니 바로 위 창문들인 아이들 방으로 고스란히 올라옵니다.
수백명 들어와있는 입주민 단톡방이 있어 몇번 얘기 했는데 당사자들이 이 방에 없는건지 무시하고 피는건지 씨알도 안먹히네요
저도 흡연자 입니다만 펜스 밖에 나가서 피우고 꽁초 갖고 들어와서 종량제봉투에 버립니다.
단 한번도 투척하고 들어온 적 없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금연아파트 지정되지 않는 이상 법적으로 제한할 수 있는 근거도 없는 듯 하고
피울때 쫓아 내려가서 면전에 뭐라고 하는 방법밖에 없나요?
집 바로아래서 피우고, 꽁초 그자리에 버리고, 침뱉어놓고 하는짓도 밉상인데..
마주치면 한마디 하려고 한번만 걸려라 걸려라 하는데 한번도 못마주치니 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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