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이거 제가 예민한 건지 한번 봐주십시오…
이사 계약하고 계약금 37만원 넘게 넣은 상태였는데
이사 하루 전에 업체에서 전화 와서 갑자기
“사다리차가 안 된다”
“비용 많이 나온다”
“그냥 다른 업체 쓰시는 게 어떠세요?”
이 말을 계속합니다.
그래서 제가
“돈 더 들어도 되니까 계약대로 진행해주세요”
몇 번을 말했습니다.
근데도 계속 타업체 알아보라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솔직히 너무 불안했습니다.
이사 하루 전날에 저런 말 들으면
누가 정상적으로 믿고 맡기겠습니까…
심지어 고객센터 연결 요청했더니
“취소 안 하면 연결 어렵다”
이런 답변까지 들었습니다.
결국 불안해서 밤에 급하게 다른 업체 다시 구했습니다.
근데 이후 업체 측에서는
“고객 자발적 취소”
“추가금 협조 거부”
라고 하면서 환불 불가라고 합니다.
근데 저는 문자/메일로
- 추가금 가능하다
- 계약대로 진행 원한다
이 내용 계속 남겨놨습니다.
업체가 먼저 다른 업체 쓰라고 계속 얘기해놓고
나중에는 제가 일방 취소한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현재 자료 정리해서 소비자원 접수 진행 중입니다.
소보원 접수해도 계약금 못받을 것 같은디 어떻게 해야 할까여...
제가 과한 건지,
아니면 업체 대응이 문제인 건지
형님들 의견 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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