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왜 경찰은 내한테 멋있는 척 하지만 나는 물어보면 왜 아닐까?

 

"니는 바른 척하는데 나는 물어보면 아니거든? 내가 착각을 했는가보다."

 

(이 말이 인권침해일까요? 아닐까요? 우리 정신과 교수 말이 맞네. 그 말한 자체는 잊혀지지 않는다 하던데 사실이네. 저런 자극이 계속 주어졌고 얘도 아.. 이거 아무래도 이상한데... 하니까 물어본거에요.)

 

지금부터 제가 경험한 경찰과 직접 딸한테 들은 말은 다르다. 그래서 어떤게 진정한 행복인가.. 그 경찰 딸의 사고로 인해 반대급부로 나는 자식 이렇게 키우면 안되겠다. 이게 정말 안타까워요.

 

그러면 제가 인권침해 한번 해볼게요? 니는 내한테 멋있는 척하는데 나는 사고친 딸한테 물어보면 아니던데? 그런데 그 사고친 딸이 문제가 심한거 같지만 사실은 지나가는 평범한 사람이다. 공부도 잘하는 애가 이런 말하거든? 내가 알기로는 20위권 안에는 다 다니는 대학생이 이런 말하거든?

 

"아빠가 A경찰서에서 근무하고 엄마는 B경찰서에서 근무해요. 두 분은 부부경찰관인데 아빠가 대게 엄격하세요. 그래서 어디에 하소연을 할 때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사고치러 나왔어요."

(아마 부산경찰청 엘리트 고위간부 딸일텐데?)

 

"아빠가 경찰관 맞아요. 아빠가 경찰 생활하면서 너무 안 좋은 사람을 많이봐서 우리가 잘되라는건 아는데 그 특유한 의심병과 강한 집착, 그리고 승부욕이 나오면 못 참겠어요."(얘도 부산에서 제일 좋은 학교 다닌다. 아빠도 엘리트 간부다.)

 

"아빠가 경찰청장인데 큰 오빠와 둘째언니는 큰 기대에 잘커져서 문제가 없는데 이 막내 딸이 참 문제를 일으키는데 큰 오빠가 니는 나가뒤져라 하니까 그 큰 오빠가 보는 앞에서 칼로 손목을 그 자리에서 그어버렸다."

(그런데 이 애 엄마가 찾아와서 헛소리를 하네? 느그 딸이 저런 소리를 한건 아나?)

 

"아빠가 분노조절 장애를 일으키게 해요. 아빠가 평소에는 문제가 없는데 이 진짜 집요하게 물어보면 그 때마다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는데 진짜 분노조절 장애를 일으키게 해요."(경찰서장 딸)

 

그 저한테 잘보일 필요는 없구요. 얘 지금 세상 다 가진 놈일거다. 대통령도 이런거 몰랐죠? 심지어 기자들도 몰랐을겁니다.

 

경찰관님 저한테 잘보일 필요 없습니다. 얘내들이 진짜 바른 말하는거에요.

 

아마 당신 경찰은 부산경찰청에서 핵심간부들일텐데 아마 동료사이에서도 설령 평가가 좋았지만 집에서는 개판이었던거에요. 경찰관들 이혼율 다른 직업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높죠? 쟤내들도 대부분 부모가 다 이혼했어요.

 

그런거 안 믿어요.

 

느그들 애 진짜 우습게 볼때 쟤는 저런 연구까지 한거다. 그러니까 애가 자신이 있어하죠.

 

저게 내 머리 속에 다 저장되어 있는거에요. 그래서 밖에서 안 좋은 짓을 하면 "저 딸들이 비슷한 말하던데?"라고 생각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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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TAPD

이 사람은 마음이 많이 아프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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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