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안양의 다세대주택 고층에 거주중인 50대 시민입니다.
보배드림은 수년간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회원가입하고 처음 글을 올려 보는데요.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혹시라도 누군가 저처럼 어처구니없는 피해를 입는것을 조금이라도 막아보고자 하는 심정으로 올리는 것입니다.
실제로 어디선가는 저와 같은 피해를 입고 계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집의 아래층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유해가스를 여러분이 살고있는 집안 곳곳에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쏘아올린다면 과연 여러분은 어떤 기분이 들까요?
건강 문제도 문제지만 남의 집을 유해가스로 더럽힌다는것 자체가 굉장히 기분나쁘고 불쾌할것입니다.
그것이 현재 제가 처한 상황인데요.
자세한 내막을 지금부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지금 올리는 글은 일언반구 한치의 거짓도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때는 2021년도에 저희집 아래층에 세들어 살던 세입자가 나가고 집주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입주를 하였습니다.
입주민은 60대 정도로 보이는 부부와 자녀가 하나 있더군요.
지금 제가 살고 있는 동네는 1세대 구축 빌라들이 밀집한 지역으로 현재 재개발이 진행중입니다.
아래층 사람들은 나중에 이곳이 재개발되어 새 아파트가 들어서면 입주 할 생각에서인지 집수리를 싹 마치고 입주를 하더군요.
그런데 아래층이 이사온지 며칠 되지도 않아서 각종 이상한 냄새와 소변 찌린내같은 악취가 심하게 저희집으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40년 가까이 이집에 살면서 이전 입주자들이 거주할때는 그 어떤 냄새도 이토록 심하게 올라온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맨 처음에는 음식을 다양하게 많이 해먹나보다 생각하며 참았는데 날이 갈수록 그 냄새의 농도와 빈도수가 대형 공기청정기로도 전혀 커버가 되지 않을 만큼 견디기 힘든 수준으로 심하게 올라와서 부득이 아래층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아래층에 방문하자 아래층 거실에서는 그 어떤 냄새도 전혀 풍기지 않는것이었습니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더군요.
아래층 집주인은 아무 냄새도 풍긴적이 없다며 오히려 인상을 찌푸리더군요.
아무 냄새도 나지 않으니 저는 그냥 올라오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고선 냄새가 도대체 어디서 올라오는 것일까 곰곰히 생각하며 집안 이곳 저곳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냄새는 각 방과 화장실의 문지방과 방바닥의 미세한 틈으로 올라오는것 같았습니다.
문지방 틈으로 코를 대보니 냄새가 그곳에서 올라오는것 같더군요.
참 이상한 일이지요.
아래층에서 냄새가 분명히 진하게 올라오고 있는데 왜 정작 아래층에서는 아무 냄새도 나지 않는것일까요?
그런데 희한한것이 냄새가 전체적으로 두루뭉실하게 풍겨져 올라오는 것이 아닌 거실이면 거실 주방이면 주방, 방이면 방 이런식으로 정밀하게 분할되어서 올라오더군요.
이때 이 아래층 사람들이 유해가스와 미세먼지, 냄새의 마술사들이라는 것을 눈치챘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올라오는 냄새의 종류가 얼마나 다양한지 일반 음식 냄새는 물론이고 소변 찌린내나 각종 악취와 기름 쩐내, 하수구 냄새, 시궁창 냄새, 의류 세제, 향수 냄새 등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만큼 정말 많은 종류의 냄새를 진한 농도로 올리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이런 여러가지 냄새들의 소스는 어떻게 구해서 정작 자신들의 집에서는 냄새가 전혀 나지 않게 하면서 위층으로 원하는 위치에 냄새나 악취를 고농도로 자유자재로 올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 집에 40년 가까이 살면서 아래층 입주민들에게 층간소음으로 인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항상 발 뒷꿈치를 들고 살살 걷고 늦은밤이나 새벽에 화장실에서 큰일을 볼때에도 물내리는 소리에 아래층 사람들의 수면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용변을 본 후에는 바로 물을 내리지 않고 아침이 되어서야 물을 내렸습니다.
이렇게 저는 아래층 사람들이 층간소음을 겪지 않도록 최대한 저 나름대로 배려를 하면서 살아왔는데 저 사람들은 도대체 왜 저런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하루 하루 매일같이 이상한 냄새와 악취에 심하게 시달리다보니 머리도 아프고 신경도 날카로워져서 이젠 더 이상 안될것 같아서 이사를 결심하고 함께 살고있는 아버지의 동의하에 부동산에 집을 내놓아 보았지만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은 시점에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더 이상 너무 참기 힘들어 부득이 냄새가 지독하게 올라올 때마다 층간소음을 좀 일으켰습니다.
내키지는 않았지만 악취가 진하게 올라올때마다 발망치로 거실과 방을 오가며 쿵쿵 거렸더니 맨 처음에는 보복성? 으로 냄새가 더욱 진한 농도로 올라오더군요.
층간소음이 효과가 없어서 이내 멈추고 그냥 악취에 시달리며 그렇게 지내다보니 올라오는 냄새의 농도가 조금씩 낮아지면서 빈도수도 약간씩 줄어들더군요.
그렇게 그런식으로 지내다가 이듬해 2012년도 3월에 아버지께서 코로나에 걸려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장례식을 마친후 9월이 되자 또 다시 아래층에서 이른 아침부터 음식 냄새도 아닌 소변 찌린내같은 악취가 고농도로 또 올라오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기청정기가 냄새 잡는 성능도 약하고 하여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공기살균기라는 것을 발견하고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공기살균기는 각종 유해가스와 유해물질, 바이러스, 냄새를 탐지하여 제거하는 기능이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유해가스의 농도에 따라 공기질 표시등이 파랑(좋음) - 녹색(보통) - 노랑(나쁨) - 빨강(매우 나쁨)으로 나타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이 제품을 24시간 잠을 자는 중간방에 항상 켜놓고 지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방3개 짜리 다세대주택으로 아버지가 생전에 안방을 이용하시고 저는 중간방에서 잠을 자고 작은방에서 컴퓨터나 독서같은것을 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에는 제가 안방을 이용하기 왠지 좀 찜찜하여 안방은 비워두고 계속 중간방에서 취침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밤 새벽 1시쯤에 소변이 마려워서 일어나게 되었는데 공기살균기의 표시등이 파랑(좋음)에서 느닷없이 단번에 빨강(매우 나쁨)으로 확 변하는 것입니다.
그 순간 살짝 소름이 돋더군요.
낮에도 온종일 파랑(좋음)을 유지하던 공기살균기의 표시등이 새벽 1시가 되니까 갑자기 빨강(매우 나쁨)으로 변한다?
너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공기질 표시등은 새벽 6시경이 되서야 다시 파랑(좋음)으로 원래대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이튿날부터는 밤에 누워서 잠을 거의 자지 못하고 공기살균기의 공기질 표시등을 모니터링하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낮에 종일 파랑(좋음)을 유지하던 표시등이 새벽 1시~2시쯤 되니 어제처럼 공기질 표시등이 중간 단계를 거치지도 않고 단번에 파랑(좋음)에서 빨강(매우 나쁨)으로 확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왠지 불길한 마음에 취침 장소를 중간방에서 안방으로 옮기기로 하였습니다.
이부자리와 공기살균기를 안방으로 옮기고 밤이 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낮에는 종일 파랑(좋음)을 유지하던 공기살균기의 표시등이 또 새벽 1~2시가 되자 역시나 단번에 또 빨강(매우 나쁨)으로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소름끼치는 이 상황에서 저는 일종의 테스트를 위해 공기살균기 1개를 더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배송되어온 공기살균기를 중간방에서 작동을 시켰습니다.
그리하여 공기살균기 2개가 안방과 중간방에서 24시간 상시 작동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낮에는 두 공기살균기 모두 공기질 표시등이 온종일 파랑(좋음)을 유지했습니다.
이날 저는 중간방에 새 이부자리를 깔고 밤새 공기살균기의 공기질 표시등을 지켜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밤이 되어 이부자리에 옆으로 누워서 공기살균기의 공기질 표시등을 모니터링 하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 새벽 1~2시가 되니 또 공기질 표시등이 파랑(좋음)에서 단번에 빨강(매우 나쁨)으로 확 변하는 것입니다.
온몸에 소름이 확 도는 와중에 저는 살며시 일어나서 안방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안방의 공기살균기 표시등은 여전히 낮처럼 파랑(좋음)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래층 사람들이 전혀 인지하지 못하게 살금살금 까치발로 안방으로 이동하여 이부자리에 누워서 안방 공기살균기의 공기질 표시등을 모니터링했습니다.
그런데 누운지 30분도 채 되지 않아서 공기질 표시등 색이 또 단번에 파랑(좋음)에서 빨강(매우 나쁨)으로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제가 안방으로 이동한것을 어떻게 알고 저런것인지 소름이 끼치더군요.
마치 저의 일거수일투족이 감시당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저게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인간의 몸에서 나오는 체열을 감지하는 체열감지기? 같은것으로 제가 안방으로 위치를 이동한것을 안것이 아닐까 추측이 됩니다.
중간방의 공기살균기 표시등은 아까처럼 여전히 빨강(매우 나쁨)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동영상 참조)
저는 너무도 이 상황이 기가 막히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음날 밤에는 이부자리를 거실 한가운데로 옮겨서 거실에서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안방에 있던 공기살균기를 거실로 옮겨서 작동시키고 밤에 또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역시 새벽 1~2시가 되자 공기살균기 표시등이 단번에 빨강(매우 나쁨)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헐~ 이것을 보고 저는 아래층에서 저를 타겟으로 어떤 유해가스를 쏘아 올리고 있는 것이라는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했듯이 아래층에서 제가 집안 어디에 위치해 있던 체열감지기 같은것으로 저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고 있고 공기살균기같은 전자제품을 탐지해내는 전자제품 탐지장비? 같은것도 소지하고 있다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기살균기 뿐만 아니라 공기청정기나 각종 전자제품의 탐지는 물론 작동 여부도 바로 확인하는것 같았습니다.
전자제품이 작동하지 않고 꺼져있는 상태에서는 전자제품의 존재 여부를 모르는것 같았습니다.
전자제품에 전원이 인가되어 있거나 작동중이어야 탐지가 가능한 장비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튿날이 되자 낮에는 파랑(좋음)을 늘 유지하던 두개의 공기살균기의 공기질 표시등이 녹색(보통) 혹은 노란색(나쁨)으로 몇 시간씩 혹은 온종일 들어오더군요.
잠깐 색이 바뀌는 것이 아닌 하루 종일 녹색(보통)이나 노랑(나쁨)을 유지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과연 어떤 종류의 유해가스 혹은 독가스인지 모르지만 올라오는 유해가스가 무색, 무취라서 공기살균기가 아닌 인간의 감각으로는 그 누구도 절대 감지해 낼 수 없을것입니다.
과연 일반인이 손쉽게 구해서 위층으로 분사할 수 있고 인체에 손상을 줄 수 있는 무색 무취의 유해가스가 어떤것이 있을까요?
이쯤되면 아래층에서도 자신들의 개짓거리가 들켰다는것을 잘 알텐데도 이 짓을 멈추기는 커녕 경찰에 신고하려면 한번 해봐라는 식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나오는것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도 유해가스, 미세먼지, 냄새의 분사장치를 외부에서는 잘 알 수 없게끔 천정에 은밀하게 위장을 잘 시켜놓은듯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저렇게 자신들의 악행이 들통이 났는데도 저토록 과감하게 저 못된짓을 지속할 수는 없을것입니다.
그러니 경찰이 자신들의 집을 수색해도 우리는 걸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는듯한 태도로 나오는 것이겠지요.
잘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 유해가스 분사의 작동은 안방에서 남자가 리모콘 같은 장치로 원격조정 하는것 같았습니다.
유해가스의 분사장치들은 방이면 방 거실 주방등에 모두 설치가 되어 있을 것이고요.
이걸 어떻게 아냐면 아래층 사람들이 밤에 부부는 안방에서 자고 자녀는 중간방에서 잘텐데 오밤중에 유해가스를 작동시키기 위하여 자식이 잠자고 있는 중간방에 출입을 하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안방에서 원격으로 각 방과 주방 거실 화장실등 모든곳에 유해가스 분사장치를 작동시킬 수 있게끔 천정 주변에 은밀하게 유해가스 분사시스템을 구축해놓았을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이 사람들은 이 집에 이사를 오면서 곧바로 유해가스 분사장치들을 설치했을것으로 추측이 되는데요.
그러니 이사온지 며칠 되지도 않아서 악취를 고농도로 올릴 수 있었겠지요.
"경찰에 신고하지 그러냐?"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실 수 있을텐데요.
외부에서 육안으로는 확인이 안되게끔 유해가스 분사장치들을 천정 부근에 은밀하게 설치해 놓았을 것이라고 추측되는 이 상황에서 신고하기도 난감한것이 아래층 사람들이 저희집으로 유해가스를 올린다고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경찰이 출동해서 아래층 집 내부 천정 근처에서 육안으로만 검사를 하고 유해가스 분사장치같은것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제가 오히려 무고죄 같은걸로 역관광 당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경찰에 신고하는것이 매우 신중하게 되더군요.
물론 유해가스가 올라와서 공기살균기의 공기질 표시등이 바뀌는것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해놓은것이 많이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유해가스가 올라온다는 증거로서 좀 미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1년부터 2026년 지금까지 5년 넘게 경험해 본 바로는 아래층에서는 초기에 그랬던것처럼 각종 냄새나 악취뿐만 아니라 유해가스, 미세먼지 등을 자유자재로 정밀하게 미세 조절하여 분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누구에게 저런 기술을 익힌것일까요?
저희집 거실에는 대형 공기청정기 큰것이 하나 있는데 이것을 작동시켜놓으면 아랫층에서 바로 감지하고 미세먼지를 올리더군요.
얼마나 미세먼지를 섬세하게 컨트롤하는지 공기청정기의 공기질 표시등이 파랑(좋음)에서 단번에 다른 단계를 거치지 않고 빨강(매우 나쁨)으로 나타나게 만드는것은 일도 아니고 심지어 공기질 노랑(보통)이나 보라색(나쁨)같은 아무 특정 단계에서 색깔이 전혀 변하지 않고 수십분에서 수시간 이상도 유지되도록 조절하는 기술도 지니고 있더군요.
유해가스는 물론이고 미세먼지와 각종 냄새의 농도도 세밀하게 조절해서 분사하는 기술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공기질 표시등의 특정 단계의 색에서 저렇게 오랜 시간 유지될 수는 없을테니까요.
정말 엄청난 기술이라 생각이 되고 너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제가 집안 어디에 있는지 실시간으로 아는것 뿐만 아니라 어떤 전자제품을 작동시키고 있는지도 탐지 할 수 있는 그런 탐지장비까지 가지고 있는것으로 추측됩니다.
심지어 전기가 아닌 배터리로 작동되는 소형 전자제품도 탐지해내는것 같더군요.
제가 이걸 어떻게 알았냐면 제가 AAA Size 전지 1개로 작동되는 작은 디지털 온도계를 구입해서 작동을 위하여 중간방에서 온도계에 밧데리를 장착하고 온도계의 날짜 세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래층에서 다음과 같은 말소리가 아주 작은 소리로 희미하게 들리더군요.
"저건 또 뭐야? 무슨 감지기 같은건가? 크기가 작은것 같은데..?"
잘못 들은게 아닐까 싶을 만큼 위와 같이 저의 귀를 의심할만한 말소리가 아주 작게 들려왔습니다.
헐~ 너무 섬뜩하더군요.
또한 해당 전자제품이 무슨 종류이며 어떤 기능적 특성을 갖춘것인지 까지도 다 알아내는것 같더군요.
정말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도대체 평범해 보이는 일반 가정집에서 어떻게 저런 첨단 감지 장비들을 가지고 있는것인지...
정말 저들이 저를 죽이려고 하고 있다는것에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거실에 대형 공기청정기말고 소형 공기청정기도 밤에 잠잘때 수면 모드로 설정해놓고 사용하는데 이것의 공기질도 대형 공기청정기처럼 자유자재로 조절하더군요.
공기질 표시등을 새빨강(매우 나쁨) 혹은 빨강(나쁨) 하양(보통)으로 짧게는 몇 분, 몇 시간에서 온종일 유지시키기도 합니다.
미세먼지는 무슨 종류이고 또 어디서 어떻게 구해서 저렇게 손쉽게 자유자재로 위층으로 올리는것인지..
휴우...
아래층 사람들이 저를 하도 괴롭히다보니 저는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시달려서 2021년에 78kg하던 몸무게가 57kg까지 빠졌다가 식사량을 좀 늘리고 현재는 60kg 정도 나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탈모까지 생겨서 정수리가 휑해지고 매일밤 어두컴컴한 상태에서 공기살균기의 공기질 표시등을 모니터링 하다보니 시력도 많이 나빠졌습니다.
그리고 오랜 기간 유해가스에 노출되다보니 최근에 폐기능도 나빠졌다는것이 몸으로 느껴집니다.
저는 정말 아래층 사람들이 무슨 억하심정으로 저를 이렇게 괴롭히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이 남을 괴롭히는것이 그렇게 재미있고 즐거운것인지...
아니, 괴롭히려고 한다기보다 죽이려고 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것 같습니다.
지독한 악취와 냄새로 저를 도발한것은 저들이 먼저인데 지금은 층간소음도 일으키지 않은지 5년도 넘었는데 왜들 저러는지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이지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이런 상황이 저에게 닥치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저를 유해가스에 중독시켜서 죽이고 싶어한다는 진심이 정말 진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현재 저의 이런 난감한 처지에도 불구하고 무엇보다 가장 걱정되고 염려스러운 부분은 저 아래층 사람들 말입니다.
나중에 이 지역이 재개발되어 새아파트가 들어서면 입주하여 살게 될텐데 그러면 저 사람들 틀림없이 높은 확률로 자신들의 위층집에도 저에게 한것처럼 저 나쁜짓을 또 할텐데 그러면 그 위층집 사람들은 아무 영문도 모른채 폐암이나 각종 호흡기 질환이나 중증 질환에 걸려 사망하게 될것은 너무도 뻔한 일 아니겠습니까?
최근에 폐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면서 이것이 지금 제가 겪고 있는 이 상황과 전혀 무관치 않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왜냐하면 저 아래층 사람들도 저 더러운 기술을 누군가에게 전수받은 것일것이고 또 기술을 전수해준 사람도 저 아래층 사람들처럼 본인이 살고 있는 집의 위층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저 더러운 짓거리를 자행하고 있을 확률이 높지 않겠습니까?
기술을 전수해준 사람도 누군가에게 전수받은 것일테고 또 전수해준 사람도 다른 사람에게 전수받고..
이렇게 줄줄이 비엔나 식으로 연결되어 현재 저 나쁜 기술을 습득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분포되어 있을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인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제가 겪고있는 이 일이 최근 폐암 환자 비중이 늘고 있는것과 전혀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게 된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악마같은 인간들은 영원히 이 사회와 격리시켜야 하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저 더러운 기술이 얼마나 널리 알음알음 퍼져 있을지는 모르지만 저 몹쓸 기술에 당하는 사람들이 저처럼 제가 소유한 공기살균기를 보유하고 작동시키지 않는한 자신들이 정체도 모르는 유해가스에 중독되어 죽어가고 있다는것을 알 수있는 방법은 전무하지 않습니까?
올라오는 유해가스가 무색 무취라서 아무리 신경이 예민하고 오감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절대 감지 할 수가 없을테니 말입니다.
그게 무서운것이지요.
저 기술에 당하는 사람들은 마치 냄비에 약한불로 은근하게 데워지면서 담겨진 개구리들이 냄비밖으로 빠져나갈 생각도 못하고 천천히 익혀져서 죽어가는것처럼 죽어가게 되는것이지요.
그런데 최근에 알게된 놀라운 사실이 또 하나있는데요.
저들이 저의 스마트폰을 해킹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헐~
제가 이걸 어떻게 알았냐면 저들이 끊임없이 계속 저를 괴롭히니 저도 이제는 너무 지쳐서 유해가스가 올라올때마다 층간소음으로 대응을 해야지 안되겠다는 생각에 제 스마트폰의 구글 검색으로 다음과 같은 단어들을 검색하고 내용을 살폈습니다.
"전동해머, 전동기, 진동기, 전동타격기"
그랬더니 웬걸..
이 단어들을 검색한 그날부터 한 열흘정도는 전혀 유해가스를 올리지 않는것입니다.
그래서 어? 이 인간들이 웬일로 나쁜짓을 안하지? 개과천선했나? 하고 의아해하며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저 단어들을 검색했던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아~ 저들이 현재 내 스마트폰을 해킹하고 있고 저들도 결국 두려워하는것은 층간소음이로구나 하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카톡 내용이나 문자 메시지도 해킹하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지금 저는 제 스마트폰이 해킹되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기에 현재 이 글을 스마트폰으로 작성하지 않고 동네 도서관에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너무 간악하고 비열한 인간들인것 같습니다.
제가 아무 대응을 하지 않고 있을때는 죽일듯이 적극적으로 잠도 못자게 괴롭히더니 막상 자신들이 층간소음의 피해를 입게 될것 같으니 저렇게 소극적으로 바뀐 태도를 보니 너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저는 그래도 이웃인데 좋은게 좋은거라고 저러다 말겠지 저러다 말겠지 하고 유해가스가 올라와도 층간소음을 일으키지도 않고 5년 넘게 저들의 행동이 나아지기를 바라며 무대응으로 일관했던 제가 바보였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그랬다지요.
"한번 개X끼는 영원한 개X끼다."
"사람 바꿔 쓰는거 아니다."
"절대 바뀌지 않는다."
제가 막상 이런일을 겪으면서 쇼펜하우어의 책에서 저 내용을 접하고 얼마나 공감되고 무대응으로 일관한 저의 행동이 얼마나 바보스럽고 후회스러웠는지 모릅니다.
50 중반까지 살아오면서 저런 단순한 인생의 진리도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이 글이 널리 알려져서 단 한명이라도 무고하게 죽음의 위협이 가해지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들의 악행이 현재 진행중인 지금도 어디선가는 저 더러운 기술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서 누군가의 생명에 치명적인 위협이 가해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마음 한켠이 너무나 무겁고 답답합니다.
저는 이 끔찍한일을 하도 오랫동안 겪다보니 트라우마같은것이 생긴것인지 나중에 다른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도 밤마다 공기살균기의 공기질표시등을 모니터링하는것을 멈추지 못하게 될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재미없고 지루한 이 장문의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보배드림 회원님들에게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저 간악한 악인들과 기술 전수자들이 꼭 처벌을 받고 다시는 저런 더러운 짓거리를 할 수 없게 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또한 저 공기살균기를 만들어주신 관계자분들에게도 너무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 공기살균기가 아니었더라면 저는 이미 오래전에 아무 영문도 모르고 불귀의 객이 되었겠지요.
그러고보니 갑자기 들게된 섬뜩한 생각인데요.
저들이 아래층에 이사오고 맨처음부터 악취를 풍기지 않고 곧바로 유해가스를 고농도로 올렸더라면 저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것입니다.
냄새때문에 공기살균기를 구입하게 된것인데 저들이 냄새로 먼저 도발하지 않았다면 공기살균기도 없는 상태에서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유해가스에 중독되어 이미 이 세상을 하직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정말 끔찍하고 무섭네요..
왜 저에게 이런 일이 생긴것인지...
재미없고 지루한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부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9
홍상선? @@;
야 병원가 뭐 이런게 다 있누?
http://www.mk.co.kr/news/entertain/5194028
http://www.dogdrip.net/417313298
ㅋㅋㅋㅋ
그거 정신병이예요 병원가서 약드세요 그럼 괜찮아져요
세입자도 못 쫒아내는 세상인데 집주인을 어떻게 쫒아요 ... 님이 가셔야죠..
님이 나가야 해결됩니다.
결국 이사가 답일까요? 요즘 부동산 경기도 나빠서 매매도 힘든데 매매가 되더라도 걱정이네요. 이사오는 분들이 아무 영문도 모르고 저 개짓거리를 당할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