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퇴근후 동네미용실 전화해서 내일예약 잡으려고한다고 했더니 내일은 일정이 꽉차서 어려우니 지금 바로올수 있냐고해서 비오는날 우산들고 부랴부랴 갔더니,빠마손님한명 마무리하고 있는것같아 금방 순서 오겠거니하고 기다리고 있는데,한마디 양해도 없이 강아지 델코 들어온 아줌마 머리를 손질하길래 사전 예약되었나하고 또 기다리는데 그 다음에 또 어떤 아저씨가 들어오더니 말도없이 머리를 깍길래~20분 넘게 기다리고 있는데 뭐지 하면서 기분팍 상해서 그냥 우산들고 나오니까 막 쫒아와서 지금 깎으려고 했다고 잡길래~ 나이많은 사장님이라 막 뿌리치지 못하고 속에선 부글부글하는데 말한마디 않고 대충 컷트하고 왔는데 머리도 맘에 안들고~암튼 그 이후로 그 쪽은 쳐다도안봄~지금 생각해도 내가 넘 등신 같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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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하나없다
회전율은 남자가 좋잖아...바쁘면 머리도 안감고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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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소통
돈주러 가는 입장에서 예약은 무슨..내가 지들 시간 맞춰야해? 미용실이 거기만 있는것도 아니고.ㅎ 다른데가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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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아윤파파
그냥 돈만주고 오는거처럼 말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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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룰라
남자손님 돈 안되는거 알긴 알았는데 집앞에 여성전용 생긴거 보고 진짜 드릅게 돈 안되는구나 싶음ㅋㅋㅋㅋㅋ 40중반쯤 되어가니 이쁜 미용사고 나발이고 블루클럽 같은데서 만원주고 10분만에 깎고 나오는게 맘편함. 돈도 아끼고. 이나이에 머리 이뻐서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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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지카
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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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7년째꽝
5년동안 다녔던 미용실
남자 원장님이었는데
처음엔 파마랑 염색이랑 잘 해주시던데
시간지나니 여성손님들한테만 말걸고 정성
남자손님들은 건성
다른데로 옮기고 한 1년지나고 우연히 지나가다봤는데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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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로인
평소에도 미용실 다녀와도 머리가 마음에 안들면 내가 수정하곤했는데 (군대 이발병출신)
어느날은 바리깡질을 대충해서 왼쪽은 꺼멓고 오른쪽은 희고... 집에와서 보니 이건 뭐 아수라백작도 아니고 ㅋㅋ
그날로 중이 제머리깍기로 결심했고 벌써 4년째임
기계사서 혼자이발하니 세상편함 기다릴필요도 눈치볼필요도 없고 이발비절약은 덤이고..
옆머리 새치가 많아져서 자주 깍아야 했는데 언제든 마음내키는데로 샤워전 잠깐 밀면되고
이제 나이가들어 머리스타일도 짜달스리 안나니 이정도로도 충분히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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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hip
개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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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중
컷트 현금 8천원
컷트+염색 15,000원 (카드 +1,000원)
이발소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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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Wolfs
일단 사람 많은 미용실은 거릅니다. 저런 경험을 한적이 있어서, 머리 깍는데 앉혀 놓고 옆에 아줌마 파마 풀시간 됐다고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고서 파마 풀고 머리 까지 감겨 주고 다시 와서 머리 자름...
그 몇 십분의 시간동안 얼마나 뻘쭘 하던지, 괜히 미안 한지 파마 하던 아줌마 총각 미안해요 말거는게 더 싫었음.
그이후로는 사람 많은 미용실은 안감, 가던 미용실에도 사람 있으면 안들어감.
그러다 보니 동네 에서 제일 싼 미용실에 사람 없을때만 가게됨.. 마누라가 제발 좋은데 가서 머리 자르라고 하는데
이쁘게 자르나 못생기게 자르나 몇일 지나면 다 똑같아 저서리 ㅎ
그냥 저냥 편한데 찾게됨.
댓글 215
전 제가 가는 샵 원장님을 항상 신뢰합니다 갱장이 이쁘거든요..
시술 권유하면 바로끊음
전 제가 가는 샵 원장님을 항상 신뢰힙니다. 갱장이 치마가 짧거든요.
@싼아이 횽 전 제가 가는 샵 원장님을 항상 신뢰합니다 가스미 갱장이 ㄷㄷㄷ
구래서 그냥 남성컷트로 갑니다..ㅋㅋ
금요일 저녁퇴근후 동네미용실 전화해서 내일예약 잡으려고한다고 했더니 내일은 일정이 꽉차서 어려우니 지금 바로올수 있냐고해서 비오는날 우산들고 부랴부랴 갔더니,빠마손님한명 마무리하고 있는것같아 금방 순서 오겠거니하고 기다리고 있는데,한마디 양해도 없이 강아지 델코 들어온 아줌마 머리를 손질하길래 사전 예약되었나하고 또 기다리는데 그 다음에 또 어떤 아저씨가 들어오더니 말도없이 머리를 깍길래~20분 넘게 기다리고 있는데 뭐지 하면서 기분팍 상해서 그냥 우산들고 나오니까 막 쫒아와서 지금 깎으려고 했다고 잡길래~ 나이많은 사장님이라 막 뿌리치지 못하고 속에선 부글부글하는데 말한마디 않고 대충 컷트하고 왔는데 머리도 맘에 안들고~암튼 그 이후로 그 쪽은 쳐다도안봄~지금 생각해도 내가 넘 등신 같네 ㅎ
회전율은 남자가 좋잖아...바쁘면 머리도 안감고 가봤다...
돈주러 가는 입장에서 예약은 무슨..내가 지들 시간 맞춰야해? 미용실이 거기만 있는것도 아니고.ㅎ 다른데가면 되지
그냥 돈만주고 오는거처럼 말하네 ㅋㅋ
남자손님 돈 안되는거 알긴 알았는데 집앞에 여성전용 생긴거 보고 진짜 드릅게 돈 안되는구나 싶음ㅋㅋㅋㅋㅋ 40중반쯤 되어가니 이쁜 미용사고 나발이고 블루클럽 같은데서 만원주고 10분만에 깎고 나오는게 맘편함. 돈도 아끼고. 이나이에 머리 이뻐서 뭐함.
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녔구나
5년동안 다녔던 미용실 남자 원장님이었는데 처음엔 파마랑 염색이랑 잘 해주시던데 시간지나니 여성손님들한테만 말걸고 정성 남자손님들은 건성 다른데로 옮기고 한 1년지나고 우연히 지나가다봤는데 임대
평소에도 미용실 다녀와도 머리가 마음에 안들면 내가 수정하곤했는데 (군대 이발병출신) 어느날은 바리깡질을 대충해서 왼쪽은 꺼멓고 오른쪽은 희고... 집에와서 보니 이건 뭐 아수라백작도 아니고 ㅋㅋ 그날로 중이 제머리깍기로 결심했고 벌써 4년째임 기계사서 혼자이발하니 세상편함 기다릴필요도 눈치볼필요도 없고 이발비절약은 덤이고.. 옆머리 새치가 많아져서 자주 깍아야 했는데 언제든 마음내키는데로 샤워전 잠깐 밀면되고 이제 나이가들어 머리스타일도 짜달스리 안나니 이정도로도 충분히 만족함
개정확...
컷트 현금 8천원 컷트+염색 15,000원 (카드 +1,000원) 이발소 짱입니다.
일단 사람 많은 미용실은 거릅니다. 저런 경험을 한적이 있어서, 머리 깍는데 앉혀 놓고 옆에 아줌마 파마 풀시간 됐다고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고서 파마 풀고 머리 까지 감겨 주고 다시 와서 머리 자름... 그 몇 십분의 시간동안 얼마나 뻘쭘 하던지, 괜히 미안 한지 파마 하던 아줌마 총각 미안해요 말거는게 더 싫었음. 그이후로는 사람 많은 미용실은 안감, 가던 미용실에도 사람 있으면 안들어감. 그러다 보니 동네 에서 제일 싼 미용실에 사람 없을때만 가게됨.. 마누라가 제발 좋은데 가서 머리 자르라고 하는데 이쁘게 자르나 못생기게 자르나 몇일 지나면 다 똑같아 저서리 ㅎ 그냥 저냥 편한데 찾게됨.
옆머리 자를때 왕가스미 왔다갔다......
동네 미용실 4천원올려서 22,000원.. 넘나비싼그..ㅠ
1 예약제가 생김 2 예약하면 추가요금 나옴 3 예약+추가요금 내고 다님 4 예약하고 커트받는데 다른 손님 오니 대충 짤라줌 5 기분나빠서 예약안하고 손님없을때 갔더니, 예약 손님 곧 온다고 눈치주면서 대충 짤라줌 결론. 예약해도 대충 짤라주고, 예약안해도 눈치주고 대충 짤라줘서 옮겨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