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여쭤볼게 있어서 글 씁니다.
상대는 저보다 어린 유흥여성이고 몇년전 유흥업소에서 만났습니다.
그 뒤로 연락하게 되었고 몇달 뒤 밖에서 두번 만나서 두번 다 저희집에서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러다 자연스레 연락이 끊어졌는데 안본지 1년넘게 지난 몇달 전 오랜만에 갑자기 먼저
연락이 오면서
보자고 하여 날을 잡다가 제가 바빠서 몇번 약속이 취소되고 그러다가 한번 보게 되었는데
예전처럼 식사하고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관계하고 씻고 대화나누고 티비를 보다가
상대가 한번더 하고싶다하고 투닥대다 제가 데려다 주고 했는데 이번에는 제가 씻고나오자 옷을 다 입고 있더군요.
안 씻냐고 하니까 그냥 집에 가서 씻는게 편하다면서 그래서 뭐그리 급하냐하니 택시를 부른다고
하길래 원래도 제가 태워다 줬었고 집이 멀지도 않아서 걍 데려다 준다하고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
이때까지는 오늘 뭐 관계시 마음에 뭐가 안들었나 섹스가 별로였나 정도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가고나서 톡을 보냈는데 씹길래 다음날 뭐 맘에 안들었냐 보내니 또 씹더라구요.
그래서 뭐가 맘에 안들었나보다 하다가도 혹시 이상한짓 하려고 저러나 워낙 이런쪽으로 들은얘기가
많다보니 지나가는 생각 정도로만 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경찰서에서 피의자 조사받으러
오라고 연락이 오더군요. 제가 그날 강압적으로 강간을 했다고 신고했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강압은 전혀 없었고 그냥 예전에 만났을때랑 똑같은 패턴의 일반적 성관계였는데
문제는 녹취나 증명할 길이 말밖에는 없으니 조금 갑갑하네요. 둘만 아는 진실을 상대가
거짓으로 말하고 있으니까요. 실제로 듣기만 하던걸 제가 당해보니 어이 없기도 하고..
이런 경우 많이 위험한 상황인가요? 사실과 다른 상대의 진술만으로 실제 처벌까지 가는 경우가
흔한지 궁금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오랜만에 다시 연락와서 보자고 할때부터 이렇게 하려고 계획되어있던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업소여성을 왜만나냐 너도 잘한거 없다 이런댓글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ㅠ 이 상황에 대한 조언만 좀 듣고 싶어서 조심스럽게 글 써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52
돈 뜯어낼려고 그랬나 봅니다. 잘 해결 되실 바래요.
일단 제일 먼저 할 일은 고소장을 복사하세요. 맘대로는 안 되고 경찰서에 신청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무엇 때문에 고소했는지 사실관계 등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 2026.1.1 어느 술집, 모텔 앞에서 나는 안 들어 가려고 하는데 강압적으로 나를 끌고 들어가서 어쩌고저쩌고 하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면 그에 반대되는 cctv 등 증거자료를 찾는 겁니다 암튼 이 건 추후 문제고 고소장을 복사해서 인적 사항 등은 가리고 다시 한 번 글을 올려 보시던지 아니면 전문 변호사와 상당하시길 바랍니다. 암튼 고소장을 보아야 대충 대응 방안이 정해질 거라 봅니다.
당일가입이고 내일가입이고간에 이런 좆같은 페미 씹년들한테 당하는걸 볼순 없다!!! 대동단결 보배인이여 우선 지금 좆된거는 맞습니다. 제 지인이 태권도 관장인데 여사범이 하지도 않은 ㄱㄱ했다고 찔렀고 그양반은 안했으니 안일하게 대처했고 2년 살다 얼마전 만기출소 했습니다. 당연히 성범죄 알림이 등록 어린이 시설 근무 못해서 평생해오던 태권도 가르치는 일도 못합니다. 인생 조진거죠. 그때 너무 당당하게 무죄야 호언장담 하길래 뭔가 있나보구나 했는데.... 병신새끼 좆도 없이 그냥 말뿐이었죠 쓰니님도 이러면 진짜 인생 조집니다. 시간 가기전에 빠르게 행동하고 대처하고 돈아끼지 말고 대응하세요
글을 다시 정독바람... 관계후 안씻었다자나요. 이유가 모겠습니까? 남자분 정액이나 DNA채취가 목적이란거죠.
일단 경찰조사가기전에 변호사선임부터
성인지감수성(대법원 2018. 4. 12. 선고 2017도21204 판결 등) 이란, "우리 사회의 가해자 중심적인 문화와 구조 속에서 피해자가 처한 구체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채, '피해자라면 이랬을 것'이라는 편협한 관점으로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배척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