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의 야자수 가득한 탐하이 섬을 소개합니다
오래전 이란의 야즈드라는 동네에서 쉬라즈로 버스로 이동중
큰도시 이동은 야간버스로 주로 이동하는데
ㅊㅈ가 마술에 걸린 때였음
근데, 그날따라 양이 많다고 이걸 갈아야 한다는거임
내가 뭘 아나 참아야지 어떡하냐 그랬더니 안된다는거임
버스에서 이게 난감하더만요 야간버스긴 하지만
이게 가리고 어떻게 할 상황이 아니었던...
말도 안통하고 설명하기도 이게 이슬람이라 어떻게 나올지
차장이 따로 있어서 제일 뒷자리랑 어떻게 바꾸자 해도 안통하고
일어서서 발만 동동 구르는 상황이었는데
그 때,
앞쪽에 있던 이란 아주머니 벌떡 일어나더니
하늘에서 내려온 대천사가 이 분이 아닐지 ㄷㄷ
이란옷이 이게 차도르 라고 활짝 펴면 많이 가릴수 있음
뒷문 출입구 거기에 내려서서 바꿀수 있었음..너무 고마웠던...
그 아주머니는 어떻게 그 상황을 알았을까요...
여자들만의 공감능력 일까요.. 50대 정도 되보이는..


이런 옷차림...


댓글 11
젊은 외쿡 누나랑 여행도 같이하고 부럽@_@
삭제된 댓글입니다.
@추다르크 결혼엔딩이라고 말해주새우@_@
우리나라 ㅊㅈ요 인도에서 만나서 파키스탄 -이란- 터키까지 함께 했으요
노코멘트 에요 즐거운 밤 되십시오
마술을 어떻게 걸었길래여 ㄷ ㄷ
몰라요 그렇다고 하니까 저야 영문 모른채 띨띨하게 당황만 했써요
그래도 사모님 사랑하시죠??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터키 가족여행중 장거리 버스 탑승했는데 자리가 각자 떨어진 자리였어요 제 옆자리가 비어있었는데 중간 기착지에서 히잡쓴 여자가 타더니 막무가내로 나보고 비키라고 하더군요 ..이슬람은 모르는 남여가 같은 자리에 앉지 못한다는데 표를 어떻게 발권을 했는지 자이가 그렇게 된거죠 완전 막무가내로 비키라고 소리지르고... 차장이 와서 사정하길래 비켜는 줬는데 무지 기분 안좋더군요.. 님은 천사를 만난겁니다.
그 아주머니 건조한 얼굴에 아무 말씀도 없으시고... 대천사님.. 대다수 이슬람국가 여성분들은 조신하던데 님의 그런 경우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