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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면허 반납 글쎄요?입니다.


먹고 사는문제가 걸려있는분들이 대부분인데 그런분들은 차없으면


어떻게 생계를 유지할가요? 정책이 있는지부터 살펴보고 없으면 입법부터해야겠지요


저희 어머니도 62세때 운전면허 따시고 차몰고 다니고 싶어 하셧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렸죠..시력 안좋으시고 청력또한 많이 떨어지셧기때문에 아들인 제가


반대했습니다.그래서 결국 올해 면허 반납하셧구요.


부모님들 건강은 자식들이 더 잘안다고 생각합니다.나부터 부모님께서 운전하실 능력이되는지


아닌지를 확인하고 반납을 권유해보세요. 작은것부터 이루어져야 사회적 합의든 입법이든 


실행가능한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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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해롯시

면허반납 하신 분들은 면허반납확인증 같은걸 드려서 전국 지하철 버스 무료승차 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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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빈

5년마다 면허증갱신시 도로주행 시험강화해서 다시 보게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뭔 면허증이 20대에 따고 평생 확인 한번없이 계속 사용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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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신령님

그 세대는 누구보다 독립심이 강했다. 인구가 많았고, 나이가 들면서 체력과 반사신경이 떨어져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여전히 일터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 일을 하지 못하더라도 사회에 큰 보탬은 되지 못할지언정, 남에게 짐이 되거나 해를 끼치며 살고 싶지 않다는 자존심이 강한 세대다. 그들은 산업화와 민주화의 거친 세월을 견디며 다음 세대가 살아갈 터전을 만들었다. 젊은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놓았지만, 정작 자신들은 편히 물러날 자리조차 마련하지 못했다. 젊은이들에게 기회를 내주고 싶어도 생계와 노후가 불안해 은퇴할 수 없는 현실, 늙은 몸을 이끌고 다시 사회 현장으로 나가야 하는 삶. 그것이 지금 그 세대가 말하지 못한 채 견디고 있는 깊은 슬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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