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파트 아래아래층 때문에 너무나 스트레스 받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 8시, 밤 11시 경 화장실에서 규칙적으로 피워서
저희 부부는 담배냄새에 가득찬 방에서 냄새에 깨어왔어요.
그러다 화장실 두개 총 30만원들여 가장 좋은 환풍기로 교체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좀 덜하나 싶었는데
이제 여름이 되어 베란다를 열었더니 베란다에 흡연장을 만들었네요.
(지 집안으로 담배 냄새가 흘러들어가는 건 싫었는지. 베란다 옆 불났을 때 대피하는 대피공간에서 피웁니다)
저희 집 베란다를 통해 아래아래집 베란다(대피 공간) 연기 올라오는거 봤고.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해 해당 세대가 흡연하고 있다고 확인 받았어요.
윗집에서 힘들어 한다고 전달했으니 이제 안피울줄 알았는데 또 피우네요.
바로 아랫집이면 층간소음방지 매트리스 다 걷어 버리려 했는데
아래아래 집입니다.
저 동물 어떻게 할 수 없을까요?
(#### 내용 추가 -1 ####)
내용이 뭐 제가 아파트 이미지 생각해서 전단지는 안붙인다? 로 되고 있는데.
이미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여러차례 써 붙였고,
심지어 어떤 집은 애 기관지가 아프니까 그러지 말아달라고 써붙였는데 들어먹지를 않았어요.
어느 집인지 모를 땐 심지어 집집마다 문 앞에 전단지까지 붙였습니다.
아파트에서 자제를 요구하게 된게
이게 제가 아파트 흡연 전단지를 붙이니.
다른 집은 층간 소음 붙이고,
또 다른 집은 뭐 쓰레기 붙이고.
각각 개인 불평불만 전단지를 붙이니 아파트에서 개인 전단지는 자제하자 ~ 라고 얘기가 나왔네요.
(#### 내용 추가 -2 ####)
하루 안피길래 경비실 통해 중재 요청한게 먹혔나 해서 창문을 열었더니.
밤 11시 안방과 거실을 담배냄새로 가득 채워버림.
눈 돌아가서 내려가서 한바탕 함.
아줌마가 담배피는 걸 확인하고 내려갔고,
아줌마가 인터폰 나와서 담배 피지 말라니까
"증거있어~?" 시전.
확인하고 왔다니까 증거있냐고 ㅈㄹ.
증거 있다니까 욕지거리 시작해서 같이 욕지거리.
그치 대화로 될거 였으면 애초에 담배를 베란다에서 피워 올려보내지 않았겠지.
이제 중재와 대화는 없고 저도 집에서 까나리액젓으로 창틀 청소 좀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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