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찍/특종발견

아래아래층 담배 어떻게 응징해야할까요?

http://dev.bbmuseum.co.kr/community/dica/pxbt59amd6

안녕하세요 

아파트 아래아래층 때문에 너무나 스트레스 받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 8시, 밤 11시 경 화장실에서 규칙적으로 피워서 

저희 부부는 담배냄새에 가득찬 방에서 냄새에 깨어왔어요. 

그러다 화장실 두개 총 30만원들여 가장 좋은 환풍기로 교체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좀 덜하나 싶었는데 

이제 여름이 되어 베란다를 열었더니 베란다에 흡연장을 만들었네요. 

(지 집안으로 담배 냄새가 흘러들어가는 건 싫었는지. 베란다 옆 불났을 때 대피하는 대피공간에서 피웁니다)

 

저희 집 베란다를 통해 아래아래집 베란다(대피 공간) 연기 올라오는거 봤고.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해 해당 세대가 흡연하고 있다고 확인 받았어요. 

윗집에서 힘들어 한다고 전달했으니 이제 안피울줄 알았는데 또 피우네요. 

 

바로 아랫집이면 층간소음방지 매트리스 다 걷어 버리려 했는데

아래아래 집입니다. 

 

저 동물 어떻게 할 수 없을까요? 

 

 

(#### 내용 추가 -1 ####)

내용이 뭐 제가 아파트 이미지 생각해서 전단지는 안붙인다? 로 되고 있는데. 

이미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여러차례 써 붙였고, 

심지어 어떤 집은 애 기관지가 아프니까 그러지 말아달라고 써붙였는데 들어먹지를 않았어요.

어느 집인지 모를 땐 심지어 집집마다 문 앞에 전단지까지 붙였습니다. 

 

아파트에서 자제를 요구하게 된게 

이게 제가 아파트 흡연 전단지를 붙이니. 

다른 집은 층간 소음 붙이고, 

또 다른 집은 뭐 쓰레기 붙이고. 

각각 개인 불평불만 전단지를 붙이니 아파트에서 개인 전단지는 자제하자 ~ 라고 얘기가 나왔네요. 

(#### 내용 추가 -2 ####)

하루 안피길래 경비실 통해 중재 요청한게 먹혔나 해서 창문을 열었더니. 

밤 11시 안방과 거실을 담배냄새로 가득 채워버림. 

눈 돌아가서 내려가서 한바탕 함. 

 

아줌마가 담배피는 걸 확인하고 내려갔고,

아줌마가 인터폰 나와서 담배 피지 말라니까

"증거있어~?" 시전. 

확인하고 왔다니까 증거있냐고 ㅈㄹ. 

증거 있다니까 욕지거리 시작해서 같이 욕지거리. 

 

그치 대화로 될거 였으면 애초에 담배를 베란다에서 피워 올려보내지 않았겠지. 

이제 중재와 대화는 없고 저도 집에서 까나리액젓으로 창틀 청소 좀 해보려 합니다.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782

숏폼카매장 특종매물

댓글 0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직찍/특종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