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용식
전쟁으로 폐허가 된 대한민국에서 아무런 인프라와 지원도 없이 월드컵 본선에 올려놓은 감독
화물기를 얻어타 겨우겨우 스위스로 올 수 있었고
비록 헝가리를 만나 9:0으로 패배하였으나 투혼을 보여줬던 대표팀
2. 거스 히딩크(Guus Hiddink)
대한민국의 월드컵 첫 승리와 2002년의 4강 신화를 만들어낸 감독
비록 1998년도에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으로 우리에게 5:0의 쓰라린 패배를 안겨주었으나
2002년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이 되어 세계 4강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3.허정무
2010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최초 원정 16강에 올려놓은 감독
예선 경기부터 친선경기까지 못이기더라도 최소한 지지는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무재배라는 오명을 벗어내며 원정 16강에 올려놓았다.
4.파울루 벤투(Paulo Bento)
12년만에 대한민국을 원정 16강에 다시 올려놓은 감독
2002년 선수로 대한민국과 만나 조별예선에서 탈락했으나
2022년 월드컵의 대한민국 사령탑으로 다시 만나 조국인 포르투갈을 상대로 기적같은 승리를 만들며
12년만에 원정 16강에 성공, 답답한듯 꽉막힌 늪축구에서 벗어나
축구 강호들과 대등한 경기력으로 내용과 결과까지 성취한 감독.
둘중에 한명이 감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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