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찍/특종발견

고대에는 아리아인, 중세에는 투루크인, 몽골인이 세계를 통합했었네요.

기원전 2천년경 아리아인의 이동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인도, 그리스, 중앙아시아에 지배층으로 자리잡아서 자신들의 언어와 신화를 퍼트렸습니다.

이란으로 간 아리아인은 페르시아라는 대제국을 건설했구요.


이후 투루크인들이 동돌궐, 서돌궐로 유라시아 북방을 지배하다가 패해서 아랍으로 도망쳤고, 노예 상태로 기병대가 되었습니다. 200년 후에 나라를 건립하고, 아랍권을 지배합니다.  

이후 오스만투루크 제국을 건립하는데 몽골에 쫓기던 투루크인들 모여서 만든 나라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눈에 검은 머리의 중앙아시아 유목민들이 피난민이 되어 밀려들어왔다고 합니다. 

현재 튀르키예는 국민들 대다수가 투루크인의 후예로 생각하고 있죠.


몽골은 아시다시피 거의 전세계를 다 지배한 적이 있습니다. 

몽골이 쉽게 중앙아시아와 유럽으로 진출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미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던 투르크인들이 몽골에 협력했기 때문입니다. 


인도의 무굴제국도 이슬람 투루크계가 지배층이었습니다. 투루크계 사위와 징기스칸의 공주의 후손이 왕족이었습니다. 


인도 같이 소수가 투루크계가 지배한 지역으로 인도 땅으로 남았고,

중앙아시아에 살던 투루크인들이 많이 이주한 튀르키예 같은 지역은 국민들 대다수가 투르크인이 조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대 부터 시작해서 유목민들의 정복 역사는 문화전파와 통합의 과정이었습니다. 


과거 거란족, 돌궐족, 몽골족 등 수많은 유목민들은 시기에 따라 이리저리 편입되어 동화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제국을 건설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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