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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김민석·정청래 오늘이라도 만나 재선거·특검 논의하자 제안했다.

장동혁 대표 김민석·정청래 오늘이라도 만나 재선거·특검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후보자별 득표수가 서로다른 투표소에서 동일하게 나온 쌍둥이 득표 현상이 1만4288개에 달하고 기적같은 일이 한꺼번에 벌어졌다며 사실을 검증하는 게 상식이다.

개표 결과 잘못 입력도 밝혀졌으니 그동안 개표결과 잘못 입력의 부정선거가 추장되니 이것도 특검으로 꼭 밝혀내서 지난 총선에서 개표 결과 잘못 입력 부정선거가 밝혀지면 민주당이 만든 악법과 탄핵 모두 무효화 해야 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오늘 만나 재선거와 특검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6·3 지방선거 개표에서 후보자별 득표 수가 서로 다른 투표소에서 동일하게 나온 이른바 ‘쌍둥이 득표’ 현상을 거론했다.

이 현상은 투표소가 1만4288개에 달하고 투표소별로 7~8가지 선거에서 각각 관내 사전 투표, 관외 사전 투표, 본투표 등이 치러져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장 대표는 “기적 같은 일이 한꺼번에 벌어졌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장 대표는 “쌍둥이 득표가 전국적으로 869건, 세쌍둥이 득표도 15건이나 발견됐다”며 “그런데도 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는 이를 조사 대상에서 배제했고, 선관위는 ‘확률적으로 가능하다’는 말만 반복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확률적 가능’을 주장할 게 아니라 사실을 검증하는 게 상식”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또 “송파구선관위는 압수수색이 진행되는 데도 임시 사무소 짐을 빼내다 걸렸고, 투표용지 상자를 다 폐기했다더니 결국 발견됐다”고 했다. “전북에 이어 경기교육감 선거에서도 1700여 표가 누락됐다. 후보별 득표를 거꾸로 입력한 것도 발견됐다”고도 했다.

장 대표는 그러면서 “전국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 당장 특검을 출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민석 총리는 선관위 해체까지 주장했고, 정청래 대표는 특검에 동의한다고 했다”며 “오늘이라도 만나서 재선거와 특검을 논의하자”고 했다.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3자 회동도 좋다”고도 했다.

장 대표는 “이번에도 다수 의석으로 막을 수 있다고 믿는다면 큰 오산”이라며 “올림픽공원에 가서 시민들의 함성을 들어보라. 이미 잠실을 넘어 전국에서 민심이 들끓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분노를 외면한 대가는 정권의 몰락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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