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현충일) 대구 어느 아파트 전광판....ㄷㄷ(33)
탱크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선후좌우도 따지지 않고 느닷없이 탱크로 밀어야 한다?
지금 이삼십대들이 뭔 힘이 있지? 그당시 평범한 시민에 지나지 않아. 과격 시위도 없고 외치는 건 단 하나다. 가장 올바른 행동을 하는 자들에게 탱크?
탱크라면 함부로 내뱉어서는 안 되는 단어일텐데도 격앙된 목소리로 아무렇지 않게 울부짖는다?
가장 저질들이 지배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고 싶지 않으면 어케하라고?
과연 누가 저질들에게 지배받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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