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을 보완수사권을 두고 정부안과 민주당안이
충돌해서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은 시점에 대통령이
국회가 잘 의논하고 책임져라고 국회 손을 살짝
들어준것처럼 수면 아래로 내려갔는데 g7순방이후
보완수사권 관련 대통령 워딩을 보면 그래도 아주 조금
조금 이러면서 계속 숙의 과정을 통해 방법이 없는지..
계속 미적대는 발언을 하는데 보완수사권은
폐지 또는 존치 밖에 없습니다. 예외를 어떻게
둡니까?그 예외를 타고 또 수사 기소을 할 소지가 있는데.
각설하고 보완수사권을 먼저 이야기한 이유는
지금 민주당원과 이재명대통령이 가려는 길이
다르다 라는걸 느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당대표시절 최고의원
김민석 이언주 띄우고 정봉주 아웃시키고
정원오를 띄우고..김용남까지 끌언안고..
민주당원이 생각하는 인사관하고 다르죠.
일만 잘하면 그 정도쯤이야..지금 대통령 지지율이
빠지는 사태는 선관위문제나 보수쪽도 빠지는데
민주당 코어 지지층에서도 빠지는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g7다녀올때 공항에 정청래를 불렀죠.
지지율 안빠졌으면 안불렀다고 생각합니다.
잠시 몸을 숙이는듯 하다가 어제 민정수석
인사를 보시면 친노 친문 수사 이력이 있는
민정수석 인사를 했습니다. 다분히 의도가 있는
인사라고 봅니다. 내가 몸을 낮춘게 아니라
민주당원을 향해 어디한번 해보자로 봅니다.
정봉주가 이재명 대통령을 오래 알고 있는
사이로 알고 있는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남의 비판이나 조언을 듣질 않는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머리가 좋고 정치 잘하는건
알겠는데 고집이 너무 쎄고 조언을 못받아들이는
스타일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 집권1년차
지났고 개각한 인사까지 보고 글을 적으니
제가 생각한 부분과 다르더라도 한번 타임라인을
대통령 되기전 이재명이랑 대통령이된 이재명이랑
발언을 비교해보세요. 우리가 아는 사이다 이재명은
없고 자기말만 빙 돌려 말하는 이재명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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