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즘여
기업이 잘못될수도 있지 나랑 뭔 상관이라고...
약 15년간 동네 마실가 듯이,
때론 더울때 찬 바람 쐬러,
어느 날은 이것 저것 구경하며 시식도 하고,
저가치킨 산다고 줄도 서보고,
손님이라도 오면 제일 먼저 달려가던 곳..
요즘 급격히 비어가는 모습을 보니
추억도 사라지는거 같아 이상하게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홈플러스 대구상인점, 그동안 너무 고마웠다. 잊지 못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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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홈플러스 남대구점으로
막걸리코너에 과자가, 냉장제품코너에 반찬통이 진열된 모습입니다. 얼른 주인이 생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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