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을 공격하기 전 주한미군이 보유한 무기를 본토로 이동시켰다는 보도와 관련해 조현 외교부 장관은 주한미군 전력 운용은 양국 군 당국 간에 김밀하게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반도 전쟁시 미군이 철수한다는 것이 사실같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주한미군 자산이 반출될 가능성이 언급되는 가운데, 재래식 폭탄에 장착해 정밀 타격이 가능한 ‘스마트 폭탄’으로 만들 수 있는 ‘유도 폭탄 키트’ 1000여 개가 지난해 12월 중순 미 본토로 반출된 사실이 5일 뒤늦게 알려졌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기 전 주한미군이 보유한 무기를 본토로 이동시켰다는 보도와 관련해 “주한미군 전력 운용은 양국 군 당국 간에 긴밀하게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6일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주한미군에 있던 유도 폭탄 키트 1000여개가 작년 말 미국 본토로 반출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이 “현재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실체가 있는지 묻습니다”라고 하자, 조 장관은 “네 그렇습니다”라고 했다. 다만 “그 운용의 세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답변 드리기 곤란하다”고 했다.
조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의 ‘미국이 대한민국에 군사적 또는 비군사적 지원이나 협력을 요청한 것은 없느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답했다.
조 장관은 원유 수입선 다변화 노력이 필요하다는 김 의원 지적에 “실무적으로 현지 공관을 통해서도 노력하고 있고, 어제도 호르무즈 해협까지 들어가지 않는 아랍에미리트의 다른 항구를 통해 수입하는 방안을 아랍에미리트 측과 협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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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지령 복붙 한다고 욕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