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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매입하는 데에 그냥 견적만 받아보고 생각해보려고 문의넣는 자체가 실례인가요?

슬슬 차 바꿀까 생각하는 와중에, 인터넷에 모 중고차 매입사이트에서 무료견적 받기가 있길래

 

저는 다른 사이트에서 번호판하고 차주만 입력하면 바로 시세 나오는 그런 사이트인줄 알고 차종이랑 전화번호 입력했는데 신청되었다고 나오네요.

 

사이트 잘못들어왔구나, 생각하고 맞는 사이트 가서 확인하고 잊었어요.

 

그때가 오후 3시경이었는데 저녁 8시 넘어서 전화가 오네요.

 

 

다음은 통화내용 전문입니다.

 

매입자 "네 고객님 차량 판매문이 있어서 연락드렸고요."

저 "아, 아니요. 그냥 알아봤던 거라 지금은 됐어요."

 

매입자 "(목소리 팍 식음) 판매 안 하시는 거에요?"

저 "예, 그냥 알아봤던 거라 이제 됐습니다."

 

매입자 "저희 광고비 내고 광고 내는 건데 그거. 판매 안 하시는 거에요?"

저 "네."

 

매입자 "하.. 씨.. 쯧.. (끊음)"

 

 

 

이렇게 나오니까 되려 제가 잘못한 것 같기도 하고..

 

원래 이런 데에 판매할 생각 없이 문의넣는 자체가 실례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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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오병장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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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뭐

입장을 바꿔보시면 알수있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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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그네2

인생에 있어서 거를타선이 중고차딜러 렉카기사 폰팔이입니다 자칭 뭐 양심적이다라는 여기서도 중고차팔이 개쓰레기들은 거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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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치킨

장사하면서 양심타령 하는 새끼들 특징 = 양심같은거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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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뚱달려

지금까지 헤이딜러만 경험해 봤으나, 경험한 바에 의하면 별 문제 없었습니다. 사실 작성자님 같은 일 겪을까봐 다른 사이트에는 시세확인 조차 해보지 않았죠. 헤이딜러에 차번호, 소유자명 넣으면 대략 시세는 나오고 팔겠다는 확신이 들때 제로로 불러서 견적받았습니다. 최근 회사차 상태 안좋아서 제로로 견적받았는데 좀 적게 나와서 헤이딜러폐차로 견적받고 보내줬습니다. 헤이딜러제로가 현재까지는 무료이니 그걸 이용하는게 제일 나아보입니다.(출시초에는 29,000원 유료인데 이벤트로 무상이다 했는데 경쟁자들이 많아지니 이제는 계속 무상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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