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도 먹고 감탄했다는 국밥집[7]
오늘 신갈동 직좌차선에서 클락션 맞으신 벤츠E클 회색 차주분 죄송합니다.
직좌 직우 두개 차선인 곳인데
직좌에 좌회전 할라고 서 계셨는데 제가 뒤에서 직진 신호들어오자 클락션 누름;
누르고 나서 실수한거 깨닫고 우측으로 질러 미안하다고 창문열고 손들라고 했는데
때마침 좌회전 하셔서 못보신거 같더라구요;;;
뒤에 있다가 좌회전으로 쫓아가서 사과할걸 저도 실수한거 깨닫고 당황했어요
차 돌려서 가봤는데 이미 늦었더라구요...이 동네 십년살았는데 저도 어이가 없네요 ;;
핑계지만 그 차선이 항상 직진하는 차들이 줄서고 오른쪽 차선은 우회전하라고 잘 비워놓는 차선이라 저도 모르게 그만;;;; 좌회전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요;;;;;
각설하고 초행길에 당황해서 좌회전 그냥 하신거 같은데 정말 죄송합니다.
맘같아선 사진 올려서 번호판으로 차주 찾고 싶은마음입니다.
그 분도 보배유저라서 우연찮게 이 글 봤으면 좋겠네요.


댓글 4
괜찮습니다 운전 하다 보면 그럴수도 있죠 촤하하하
훈훈 하네요~
그 분에게 님 마음 벌써 전해졌으리라 봅니다 배려가 오고가는 운전자들만 있으면 좋으려만
저도 비슷한 실수 종종 합니다 내 차로 바닥선만 보고 가다가 옆차로 합류인걸 모르고 당당하게 가는데 옆차로 트럭기사분이 빠앙 누르더군요 뭐냐~ 하면서 내 갈길 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트럭 기사분도 합류 하는 차로였더라구요 난 내 차로 내 갈길 간다 하고 당당하게 지나왔는데 알고보니 민폐였던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