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보배드림이라는 곳은 처음 가입하여 글을 써봅니다.
다소 설명이 부족하더라도 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소는 경기도 성남시 중앙동입니다.
최근 이쪽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주차자리 전쟁으로 공영주차장과 거주자우선주차장이 있지만 신청순위는 변동을 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밀집되어있는 지역이며 주택가도 다닥다닥 붙어있는 곳 입니다.
이 자리를 오토바이로 자리 알박기를 해두고 본인 차 들어올 때 오토바이 옮기고 다시 빠지면 알박기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정말 너무 많습니다.
공영주차장이나 유료주차하는 곳 신청자도 너무 많아서 기다리기도 힘든데 이렇게 하시는 분들은 주차 신청도 하지않고 그냥 본인 지정석 마냥 사용하시는게 못 보겠습니다.
사진상 저 자리만 그런게 아니라 노상무료주차장 대부분이 다 이런 상황입니다.
술 마시고 집으로 귀가 하다가도 오토바이로 알박기한게 보이면 망치가지고 다 부셔버리고 싶고 발로 차버리고 싶어요 근처 부동산 사장님은 오토바이로 알박기 하시길래 계속 처다봐도 아무렇지 않게 그냥 하시더라구요 도대체 왜 이런 몰상식한 생각으로 살아가는지 시민의식 하나도 없는거 보면 진짜 지긋지긋하네요…
성남시청과 구청 모두 연락을 해보았고 주차가 되어있는 차량이 시동 걸고 잠시 차를 빼고 오토바이를 다시 주차하는 영상을 확보하였으며 이런 경우에도 신고가 불가하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돌아오는 답변은 오토바이도 차량이기에 알박기를 하던 하지 않던 해드릴 수 있다는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시청,구청분들을 욕함이 아닙니다. 그분들 역시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주민분들,다른 민원을 듣고 있으며 알고 있는 사항이지만 도와드리지 못 하고 있기에 아쉬워 하셨습니다.)
직원분께서는 안타깝게도 그렇게 하게된다면 저희측에서 난감한 입장이고 법적으로 처벌이나 어떠한 절차를 해드릴 수 있다는게 없다는 죄송하다라는 답변을 받고 이 상황에서 해결될게 없구나 생각해서 알겠다고 말씀드리고 전화를 마쳤습니다.
혹시 저 처럼 불편을 겪고 있는 분 있다면 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신 분이 있다면 조언 또는 저에게 훈계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게 생각하며 읽어보겠습니다!
바쁘실텐데 긴 글 읽어주신다고 고생하셨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53
이기주의의 끝판왕
좀 더러워도 본인도 오토바이 같이 대놔야죠... 아파트 주차장서 똑같은 짓 하는 사람 똑같이 해줬더니 안그러더라구요..
이건 공론화 해서 오토바이는 않되고 자동차만 주차 가능으로 바꿔야 겠네요. 좋은 방법은 오토바이도 차 아니냐 할 수 있으니, 시청등에 요구해서 주차칸 1칸을 5등분 해서 오토바이를 몰아서 주차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유료화라도 해서 관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쪽은 일 안하나보네요, 우리동네 공무원은 바로 나와서 철거명령하고 또 어기면 과태료 날리는데
네 공무원말이 맞아요.. 법이 참 개같아서 처벌이 안됩니다.. 그러니..저러지요.. 거기만 그럴거 같나요? 대한민국 모든곳이 그런곳 천지 입니다.. 진짜 교통법좀..개정해서.. 일본처럼 벌금좀 제대로 먹였으면 하네요.. 쪽바리가 부러운건 처음임.. 베트남도 신호위반 때문에 벌금을.. 한달 월급정도로 올렸더니.. 이제 신호위반 꼬리물기 없어졌다고 하던데.. 벌금을 기본 5백부터 시작해도 저는 찬성임..
우리동네도 이럼 입구도 아닌데 라바콘 니어카 별걸 다가져다놓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