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제수상에 들어갈 과일이나 기타 등등은 남자들이 했는데, 밤까고, 과일 깍고... 그러고 보니 국이나 전등은 여자들이 하긴 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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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gae1522
고딩때 울산에서 영덕까지 8시간 걸린적 있음!ㅜㅜ 우리 큰형 5톤트럭에 아부지 어무이 나 이렇게 타고 잠자는칸에 모친이랑 나랑 타서 간단한 주안상 펴놓으면 아부지 조수석에서 한잔 드시며 올라가시고 큰형님은 운전마~ 네시간 넘어서 흥해 도착 해서 이모님댁에 들러 밥먹고 쉬었다 가면 도로좀 뚫리겠지 했는데 왠걸~이모님댁에서 쉬었다 간시간 까지 합하면 12시간 걸렸음! 눈치없으신 아부지 영덕 큰집에 도착하실때는 이미 거나~ 하게 취기가~! 큰형님은 도착하자말자 술을 연신 들이 부음! ㅋ
댓글 16
저때는 거의 스틱이었음...ㅜㅜ 왼발에 쥐난다..ㅋㅋ
저때는 시댁 차례나 제사 지내러 가는거잖아요. 저렇게 열몇시간씩 운전해서 처가에 차례지내러 갔다면 인정해 줄 수 있음
. 장시간 운전하면서 지치는 남편들이지요.
저때는 거의 스틱이었음...ㅜㅜ 왼발에 쥐난다..ㅋㅋ
아...그러네 ㅋㅋ
저때는 시댁 차례나 제사 지내러 가는거잖아요. 저렇게 열몇시간씩 운전해서 처가에 차례지내러 갔다면 인정해 줄 수 있음
상대방부모도 인정하던문화였죠
처가에는 아들이 없었을가?
저때 승용차가 있으면 엄청난 부자였죠. 차례지낼만 합니다. 덕분에 저는 차례를 한번도 지내본적이 없네유. 좋은건지ㅎㅎ
핸들 돌릴때는 파워가 필요했음... 비 좁은 곳 주차라도 할라몬...에휴...
요즘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극한이었음ㅎ
고모는 고모부랑 교대로 서울 - 부산 왕복하시고 설에는 시댁 추석엔 우리집으로 오셨던.. 깨어있는 집안
도로폭이 생각보다 넓네요. 그런데도 옆으로 끼워서 새치기 하는 차량도 없고...우와~
차량폭은 지금이나 저때나 비슷할꺼예요. 규정된 폭이 있으니 ㅋㅋㅋ 차가 작았던거죠
서울에서 대전까지 9시간.... 어후 징했지.
출발 몇일전부터 아버지 퇴근하시면 도로지도 보시면서 형광펜으로 경로 탐색하시던 기억이 ㅋㅋㅋ
우리집은 제수상에 들어갈 과일이나 기타 등등은 남자들이 했는데, 밤까고, 과일 깍고... 그러고 보니 국이나 전등은 여자들이 하긴 했군...
고딩때 울산에서 영덕까지 8시간 걸린적 있음!ㅜㅜ 우리 큰형 5톤트럭에 아부지 어무이 나 이렇게 타고 잠자는칸에 모친이랑 나랑 타서 간단한 주안상 펴놓으면 아부지 조수석에서 한잔 드시며 올라가시고 큰형님은 운전마~ 네시간 넘어서 흥해 도착 해서 이모님댁에 들러 밥먹고 쉬었다 가면 도로좀 뚫리겠지 했는데 왠걸~이모님댁에서 쉬었다 간시간 까지 합하면 12시간 걸렸음! 눈치없으신 아부지 영덕 큰집에 도착하실때는 이미 거나~ 하게 취기가~! 큰형님은 도착하자말자 술을 연신 들이 부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