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바뀌는 신호등 디자인. jpg[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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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rchestra at the Opera
| Artist | Edgar Degas |
|---|---|
| Year | c.?1870 |
| Medium | Oil on canvas |
모든 예술을 사랑했던 에드가 드가(Edgar Degas 1834~1917)에게 파리는 기대하는 모든 환상을 가장 쉽고 우아하게 충족시켜주는 곳이었다. 새롭게 정돈된 도시는 아름답고 깨끗했으며 한 편의 시처럼 아름다운 발레, 밤의 여왕인 오페라, 카페에서 벌어지는 연주회, 무도회 등이 끊임없이 계속되었다. 더없이 아름다웠던 시절. 전통 있는 귀족 가문 출신이었던 드가는 때로는 부드러운 눈길로, 때로는 경멸의 눈길로 당시의 삶을 꼼꼼하게 기록했다.
<파리 오페라의 오케스트라: 오페라좌의 관현악단>은 바순 연주자였던 데지레 디오의 초상화지만 드가는 전통적인 초상화의 규칙을 무시하고 많은 연주자들과 무희들이 섞여 있는 평범하지 않은 구성을 선택했다. 마치 순간을 담은 스냅사진 같은 느낌. 왼쪽 구석 관람객의 모습에서 드가의 깨알 센스가 느껴진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6
왼쪽 첼로 연주자 딴데 보고 있어요. 혼내 주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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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금요일되세요~
설명 감사드립니다. 예술이 뭔지 잘 모르지만, 그림을 보고, 설명을 읽으면, 그림 안에 작가의 혼이 담겨 있는 느낌이 듭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