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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파트 엘베에서 있던일

저녁에 퇴근길, 아파트 현관 들어서면서 입구 밖에서 담배를 끄고 뒤따라 오는 스무살 즈음 되보이는 두남자아이를 먼저 보낸뒤 올라갈까 잠시 생각하다 그냥 엘베에 올라탔고 두아이도 따라 타더군요

올라가는중에 한아이가 바닥에 침을 뱉길래

"여기에 침을 뱉으면 어떡해요" 라고 했더니 날 째려보면서 "누가 치우겠죠" 라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몇호살아요?" 라고 물었더니 

"000호 살아요 왜요" 하면서 살기있게 째려보면서 내리는대 한숨만 나오더군요

 

먼저 보내고 다시 내려오면 탔었어야지, , 라는 생각과

이제 갓 스물되보이는 아이한테 침뱉었다고 머라하지 말았어야되나 하는 생각,

내아들 보다 어려보이는대 집에들어와 가족에겐 말도못하고 뛰는심장을 진정시키면 글을 쓰는동안도

보배에 글을쓰고있는 제자신이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1.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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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2

닉네임계속공복이래BEST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그랬어야죠 ㅋㅋ

239
ebay2030BEST

아파트 아이 커뮤니티에도 글 써 주세요

217
독성지천안호랑이BEST

걔네 ㅇㅁㅇㅂ도 버린 새끼인듯

203
마대자루형BEST

유도선출입니다.운동그만둔지 20년이 넘은 배 이빠이 나온 아저씨지만 아직까지 저런 찌끄레기들은 바닥에 소녀자세 만든후 관절 반대로 제끼거나 조르기로 기절시키는게 누워서 떡먹기 보다 쉽습니다.근데 못건들죠.속이 부글부글 끓어도 참고삽니다.10년전 길거리 지나가다가 21살 개새끼랑 시비가 붙어 얼굴에 침을 뱉길래 뚜껑열려서 엎어치기후 관절기로 팔을 반대로 꺽어 버려서 반병신을 만들어 놨는데 그후 합의니 형사처벌이니 몇년을 개고생을 한 이후로 무조건 참고삽니다.아니 어린애들 있으면 그냥 그쪽을 안쳐다 봅니다.넷상에선 죽이네 병신을 만드네 하는데 현실은 저지르고 나서 비참해 집니다.그냥 못본척이 아니라 아예 그쪽을 보지를 마시고 듣지도 마세요.걍 지나치세요.그리고 무시못하는게 피해자의 비명소리 입니다.내가 저질렀지만 아직도 그 소리가 가끔들립니다.

21
아빠는슈퍼맨

엘베에 써붙여 놓으시죠 몇호 사는 사람이 침 뱉었으니 다들 조심하시라고

8
우쓰파

저는 야 딱아! 라고 합니다.

3
닉네임뭐쓸까

딱아아니죠ㅠㅠ 닦아~~~입니다 지나가는 설명충..,

5
동자신공

이십대 육십대는 사람아니라 보믄됨 개돼지 수준 갈수록 중딩 초딩들도 개판

-3
용의무릎

일부죠;;;

0
블랙마니아K

지보다 강해보이는 사람앞어서는 저지랄 절대 못하죠. 벌레들의 습성.

4
tuyeabba

싸가지 없는 건 부모 닮은거..

2
브이팔

형~토닥토닥

0
힘힘힘

스무살 인데 아이??? 엘레베이터에 남이있는데도 침뱉은것부터 상종하면 안되는 인간들입니다. 말을 들을놈 같았으면 침도 안밷죠.

8
곰탱이pooh

좀맞아야정신차릴란가

1
LILHOL

저런건 존댓말해주면 안되고 뭐하노 ㅅㅂ로마 라고 박아야 예? 죄송합니다 함

5
신라호텔문지기

아무리 세상 뭣같아도 모르는 어른하고 같이 탔는데 엘베에 침이라니.. 기본이 덜 된 친구같네여

2
까오삥무삥

저리살다 누군가에게 쳐맞겠죠

0
독도와한글

그런 부모를 보고 배웠겠죠 얘기 해봤자 대화 안 통하지 않아요

2
v화양연화

콩콩팥팥

1
모짜렐라브리또

여태 아무도 속으로만 생각하고 뭐라 안하니 그따위 인성이 된거죠. 물론 그 부모가 주 원인. 님의 한마디에 앞으로 침 뱉을 때마다 움찔 할겁니다. 또 누가 혼낼까봐. 그게 사람입니다. 너무 잘하셔서 추천드려요. 저도 자주 혼냅니다. 아파트 게시판에도 올리고 공론화 하셔서 뿌리를 뽑으세요. 관리사무실에도 CCTV에 나왔다. 주의해달라는 인쇄물 올리라고 해주세요.

2
포장맨

씨발 히드라 새낀가?

-1
블박구함

백해무익 흡연충

1
ch27O9

20세가 이씹새

1
PAV

경찰 부르세요 . 경범죄로 범칙금 발부 좆도 븅신같은 새끼는 금융치료가

2
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막걸리찬가

어차피 딴 집 호수 말했을거에요

1
배룩이

한번 존나게 처맞아봐야 세상 무서운줄 알텐데,, 임자 만날거다 언젠가는

2
공소청사람들

2찍이 애를 낳아서 키우면 저렇게 인성 개차반이 되는것

2
막걸리찬가

호로새끼네

1
라피스라쥴리

저런새끼들이 커봐야 뭐하겠습니까..범죄나 저지르고 사는거죠 쓰레기 새끼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0
비오는날막걸리

훈육용 귀방망이 몇대는 무죄로 하자. 그래야 동네 어른들 어른 노릇 좀 하지. 이건 뭐 서양보다 더 싸가지 없어져가는게...

0
인생이란

애새끼 꼬리지 보니 부모 꼬라지도 알겠네

1
구야롱묵찌빠

한 다섯 여섯살? 정도면 배웁니다. 용변은 화장실에서 집은 신발을벋고 밥은 젓가락 숫가락으로먹는 이런기본적인 개념을 배웁니다 자연스럽게 알려주지않아도 보고배워요 저런사람들은 몰라요 왜? 못배워서 자기가 뭐하는질몰라요 그럼 어떻게되냐? 사회의 부적응자가 되겠죠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합니다. 저렇게 살지않도록 또한번 배웁니다

0
인생수도중

세상살다보면 그런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회사 복도에 흡연공간이 있는데 늘 청소아주머니가 쓸고 닦고 하는데 거기서 담배피는 후임이 재를 바닥에 그냥 털면서 담배를 피더라구요.. 그래서 종이컵이라도 가지고 와서 피라고 하니 웃으면서 저 놈 하고 비슷하게 말하더군요.. 청소 아주머니 일거리 주는 거라고... 진짜 법이 없으면 후려 치겠는데 인성이 안 된 놈을 상대하는 건 정말 지독한 인내심이 필요한 일입니다. 엮이지 않고 살고 싶은데 살다보면 엮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죠.. 그럴때마다 남는 건 트라우마 뿐이더라구요.. 상대방이 하는 짓을 봐선 진짜 패버리고 싶은데, 그럴 수 없으니 상대할수록 마음에 똥만 묻게 되는 거죠... 그래서 늘 수도하면서 사는게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의 힘없음을 자책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으면 된 겁니다..

0
Plvi

처음으로 많은 댓글에 놀랍니다 오늘도 종일 머리가 복잡했어요 엘베에서 언젠가 다시 마주치겠지 하는 생각.. 우리애들한테 시비걸지 않을까 하는 걱정, 궁굼한게.. 다른분들 같으면 어떻게 대처하고 마인드컨트롤을 하실까..

0
Mr수

애건 어른이건 강약약강이 존재 합니다 인간의 추잡한 본성이라 어쩔수 없어요 어설프게 주의 주거나 확실하게 못할시 지나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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