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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도 끄떡없었는데 로보트 땜시 걱정인 식당주인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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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여든인 울산 현대차부근의 식당 주인 주정희는 매출 걱정을 해 본 기억이 없다. 

구내식당 밥에 지쳐 할머니의 동태찌개와 순두부를 맛보러 온 공장 노동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식당은 사랑방이다. 


"우린 코로나 때 끄떡없었어. 코로나 때도 우리집만 비껴갔다니까. 

공장 단골손님 덕분이지."

"로보트가 공장에 들어오면 당연히 타격이 있고 말고지. 

사람이 있어야 밥도 먹고 하는데. 로보트만 있으면 누가 밥을 먹겠어?"


항상 새로운 기술은 어떤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이지만

또 다른 어떤사람들에게  위험의 경고등이죠.


이게 인류문명발전의 과정 아니겠습니다.

항상 문화적충격과 갈등은 있으나 이를 완화하는게 정부 몫입니다.

한국의 현명한 지도자가 이를 극복해 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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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김본자BEST

할매요 고마하이소 마이무따 아닌교~

5
김본자

할매요 고마하이소 마이무따 아닌교~

5
바두기123

옳소 ㅎㅎ

3
사로포복

할머니 살아계실 때 까진 걱정 없으실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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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10

이러다 우리가 밥 먹을 식당들도 사라질거란걸 아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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