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성남에 거주하고있는 40대 가장입니다
2000년 초반까지 왕성히 보배드림에 드림카를 눈팅하다
현실 드림카를 지양하며 서서히 멀어졌던 유저입니다
2013년 이후 로그인 기록이 없어서 불량회원이 었다가
고객센터 도움으로 오늘 아침에 부활 하였습니다
이렇게 오랬동안 보배에 발길을 끈었다가 다시 오게된 이유가 있습니다
최근 격었던 일들이 정상적인 것인지 아니면 제가 나이가 들어
아둔해 져서 세상의 흐름에 못따라가는지 궁금해 하기도 하고 욕먹을 부분있다면
시원하게 먹고 싶었습니다
내용은 이렇 습니다
2025년 6월 기아에서 pv5 출시및사전계약 소식을 접하고 이건 내꺼다!!
필이 꽂혀서 아내 몰래계약금을 걸었습니다
개인사업자(수도및설비업)을 하고 있기에 소상공인
보조금을 받아 2천초반에 구입 할수있었기에 비상금+기름/전기 세이브이면 살수있어서
짜잔~ 여름휴가 이벤트 느낌으로 계약 하였지만 늦어지는 출고로 여름휴가는
무산 되었고 아내에게 이실 직고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니멋대로 할꺼면 나가라고!! (아직 차도 안나왔는데..)
흡사 영맨에 빙의하여 썰을 풀어 1시간만에 설득 그래서 언제나오는데?! ㅋㅋ
빠르면 올해 늦으면 내년.. 했더니 천만원 줄테니 할부 하지말라고 합니다 (오예~~득템!)
사실 한편으로 너무 고마웠습니다ㅠㅠ
아직 내집 마련도 못했고... 솔직히 할수 있을까...한심하게 생각할수도 있었느데...
다만 일은 핑계이고 주말에 캠핑 다니고 낚시 하고픈 사심이 더 컷기 때문에
미친듯 좋은 모습만 보였습니다
뚜~뚱!! 10월31일 생애첫 전기차 pv5~카고~~ 물론 첫차는20대 쉐보레 스파크ㅋㅋ
그후로 얼마만에 새차 비닐을 벗기냐 기억도 안나에요^^
감동ㅜㅜ 내연에서 볼수없었던 정숙함ㅋㅋ 전륜 더블리쉬본 우왕 비엠인줄ㅎㅎ
승차감물론 전비 만땅 18000원 디지네요~^^
행복에 빠져~ 처가 김장에 끌고가서 배추 배달도하고 신차느낌 어딜가나 시선집중!!
이차는 뭐에요? 안에 봐도될까요? 하루에도 몇번씩 받는 질문에 이래서 포르쉐 타는가보다ㅋㅋ
내가 관종인가?? 매일매일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던중.. 병이 도지네요 ㅡㅡ;
캠핑카 업체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통장에 돈도 쪼금 남았고 기왕에 캠핑 다닐꺼면
편하게 다니자! 정신적 딸을 치며..폭풍검색~
물망에 오른 3업체 1.풀커버/2.고정식 침상/3.가변식 침상
가성비는 고정식침상에 서랍정도 추가하면 100만이면 딱인데..
이런ㅅㅂㄹ 가변식 침상이 어른거려 3번 으로 확정 업체와 통화후
예약을하고 11월10일 방문 하여 계약까지 한방에! 부과세포함 330만
계약금 200만 입금하고 3주후에 댈러오기로 합니다
여기까진 뮤탈~^^ 차 계약후 기다림보다 더 지루한 기간이 지나고
차 출고 3일전 업체에서 연락이 옵니다
난 또 벌써 다 됐다고 연락온줄 ㅎㅎ
하지만 여기서 부터 비극이 시작 됩니다 업체 직원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창문 가구장 추가할 의향이 있냐고 묻습니다?
사진 보내보세요~사진을 보니 짐이 많이들어 갈꺼 같지도않았구.. 그자리에 티비를 놓으려
빌드업을 하고있었는데.. 가격은 어떻게 됩니까? 장당 40십 헐... 싸게 해주면 하도
아니면 패스~ 결국은 패스했습니다
그리곤 출고날 출고 시간때를 묻자 현장에서 알수있다
합니다 사실 출고날 고양시에 있는 랩핑업체에(돌고래)랩핑을 오후2시에
걸어 두어서 오전이면 출고 되겠지 내심기대 하였는데 오후5시 출고한다고 합니다
빡치네..3주네 뭐하다가 오후5시까지 작업한다는 건지.. 일부러 차 맡기고 한번도 안쪼음
(평소엔 쪼음..) 전화로 실랑이 끝에 주는놈 마음이지..
랩핑예약 취소 그런데 사장님 위약금 안받으심ㅠㅠ (차 나와서 결국하고시공 사장님께 감사인사 꾸뻑^^)
11월28일 금요일 같이 일하는 직원에게(친구) 일찍 끝내고 차 가지러 같이가자~
꼬셔서(저녁은사맥임) 인천으로ㄱ
1시간전에 도착해서 편의점가서 컵라면 때리고 업체 대기실에 있으니 직원분께서
차 다되었다고 안내 합니다 가즈~자!!
같이간 친구도 한때 공고 졸업후 군대가기 전까지 공업사 도장부근무
매의 눈의로 검수해봐라~
얼래.. 이 ㅅㅂㄴㅇ 정말 찾아 냅니다
1.기존 화물칸 바닦과 접이침상연결부위 실리콘마감이 지저분 합니다
2.나무가구장을 조립?제단?중 발생하는 마킹표시와 조립중 생긴듯한 다수의 스크레치(나름새찬데)
3.기존 화물칸에 천장등은 문닫힘후 일정시간 지나면 자동 소등 되는데
안꺼지네요 물론 계약서에 전등 조도 조절과 온오프 스위치 추가하였는데
실수인지 온오프 스위치를 조수석 뒤 화물칸에 비치함
4. v2l 신기술 적재공간에서 220v를 뽑아쓰는 기술 기존에 위치가 침상으로 가려지니
추가 콘센트 장착을 요청 했습니다 그런데 차량 안내하는 직원이 콘센트 숫놈?을
낑낑거리며 당기고 있음...(뭐하냐...) 다른직원 와서는 뽑아 쓰는 것이 아니고
그냥 꼿아라!! 헐 . . . 사용법도 모르는 직원이 인수인계를 한다...
여기 까지 지적하고 친구보고 운전하라 하고 화물칸에 탑승 원래는 불법입니다
잡소리 여부를 점검하러 5분정도 타고 업체로 돌아옴
그리곤 실리콘 리터치.스크레치 지우려 차를 공장안으로 넣음
아까 어리버리가 실리콘을 쏘고 담배비닐 같은걸로 문름..아놔 ㅅㄲ ..
됐냐고 나한테 검사받음? 얼탱이가 없네 어자피 자꾸 문질러 봐야 점점더 드러워 질것을 알기에
사장하고 말해야지 직원이 무슨죄가 있겠냐..
스크레치 애기하니 어디서 구리스 비스무리 한것을 가져와서 나무랑 차를 비빔.
또 됐냐구 물어봄 니 눈엔 없어졌냐? 웃음! 웃어?? 장난 치냐고 물어봄 ㅋㅋ
아무말 안하고 공장으로 감
아놔 옛날 같으면 뒤집어 엎겠구만
시간은 퇴근시간 다가오고 사장이 없으니 나와 보지도 않겠지..
AS 받으러 다시와야 겠다 같이 온 친구와 차를 각자 몰고 성남 출발
10분여 지났을때 업체 관계자 연락옴 그냥 가신거냐? 난 응 출발함
왜 말도 안하고 돈도 안내고 그냥 가냐고 하심
그래서 직원 분께 전달받은 내용 없냐고 물어 보니? 없다?!하심
둘이서 열심히 하자를 짚어 줬드만 없어??
직원에게 다시 물어봐라 도착하면 사진 찍어준다고 하고 끈음
같이 간 친구와 저녁먹고 사진전송 하였습니다
다음날11월29일 토요일 오전에 업체에 연락 했지만 휴무라고 연락안됨
당일 오후 1시경 사장에게 연락이 왔고 잔금 달라!
그래서 직원에게 전달 받은 내용없냐고 물으니 없다 하심 그래서 소통좀 하시라
하고 AS 어떻게 할꺼냐 물으니 차가지고 오라하심 실리콘 긁어내고 다시 쏘고 똑닥이 스위치
옮기는데 출장으로 나와서 해달라 하니 말도 안된다!! 하심
사기로 고소 한다고 합니다!! 고소해라~
그리고 PV5네이버 카페에 DIY란에 차량 사진올리고 댓글에 비추라고 남김
유튜브 채널에 AS해달라고 지랄 떨었더니 허위사실 유포및 명예회손으로 추가고소함 ㅡㅡ
일요일쉬고 다음날 12월1일 생업이고 지랄리고 인천으로 출발 오픈시간에 맞춰
방문 사장나와~~있는데도 안나옴ㅋㅋ 직원들 멀뚱 좀있다 사장나옴
미수금있어서 AS안된다고 하심 와서 차라도 봐라 정상인가!??
처다도 안보고 직원에게 경찰에 신고 지시 경찰관 출동 사장 고소장 내밀음
경찰관 나와서 이야기하자 여기 계시면 영업방해된다 하심
알았다 하고 돌아가려니 ㅈ같아서 다시감 그럼 실내등 불이라도 꺼지게 해달라 요구
다시신고 경찰옴 웃음^^ 나도 웃음^^
돌아오는 길에 잔금 130만 입금 오후에 전자세금 계산서발행 확인
일딴 겨울에 일이 바쁘니 생업에 매진하자!! (집중안됨)
시간이 흘러 1월29일 날짜로 사기혐의 불송치(각하)
2월13일 우편으로 받음 무슨 편지가 이렇게 오래걸리는지?
기분 이야는 째짐 ^^ 넌 디졌다 ㅋㅋ
명절을 보내고 PV5카페에 작업하자 내용 올림 회원님들 지원 사격으로
유튜브영상 댓글 시작(저는 댓글 차단 되어있어 반박을 못함)
카페염탐으로 계시 내용 안듯함 사실과다른다는 주장시작~~
여기 까지가 업체출고후 상황입니다
제 잘못도 당연히 있습니다 말을 하고 가져갔으면 될 것을... 말도 안하고 가져온 점!!
직원에게는 답답한 소리좀 하지마라! 사장에게는 이 업체에게 차를 맞긴 내가 ㅄ같고 ㅈ같다
말했습니다
제잘못이 더 크다면 처벌을 받고 쭈구려 살겠습니다
다만 이상황이 금요일 오후5시부터 다음날 오후1시 잔금 미지급 고소
일요일 휴무 월요일 업체방문 오후12시전 까지 상황입니다
제 기준에 너무 답답하고 지인분들 권유로 보배에 올리게되었습니다
길 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회원님들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꾸뻑


댓글 7
글의 요지를 앞 부분에서 다 까먹었음
요약 해서 다시올려볼께요
글이 너무 길어서 읽다가 포기했고요, 사진으로 보아 실리콘은 못한거 같긴한데, 나머지는 어차피 짐칸에 저정도 설치했으면 충분히 수긍할 수 있을거 같은데. 글쓴이는 아닌가보죠?
글쓴이제가 차주입니다
제작불량 AS문제로 잔금 안주고 카페 유튜브에 게시 그랬더니 업체가 사기로 고소 이런 스토리.
3번째 사진 : 우드 컷팅상태 완전 불량 차량에 스크레치 난 사진 : 우드에 모깍기만 했어도 문제 없었을 것을.. 실리콘 상태 : 와.. 이건 뭐.. 기능상 문제는 없다지만 미관상 하자인데. 우드 컷팅 단면 : 검정색 인걸로 봐서는 레이저컷팅 한것 같은데.. 그 부분을 천으로 문질렀을 때 그을름 뭍어 나오면 100% 하자라고 봐야죠. 근데 300만원 이라... 아.;
혹시 이분야 전문가이시면 도움을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