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자전거

정부, 내란 막다 전사한 김오랑 중령에 무공훈장 훈격 추진

12·12 군사반란 때 반란군에 항거하다 숨진 고(故) 김오랑 중령에게 수여한 보국훈장을 취소하는 안건을 올릴 예정입니다.

보국훈장을 취소하고, 무공훈장을 추서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1979년 12·12 군사반란 당시 정병주 특수전사령부 비서실장이던 김 중령은 반란군이 사령관 체포를 시도하자 이를 막다 6발의 총상을 입고 숨졌습니다.

국회는 지난 2013년 국방위원회 주도로 김 중령에 대한 '무공훈장 추서'를 명시한 결의안을 채택해 본회의를 통과시켰지만 김 중령은 결국 보국훈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이후 국방부는 지난 2022년 김 중령의 사망을 '순직'에서 '전사'로 전환한 바 있습니다.

이번 훈격은 이를 근거로 무공훈장 훈격이 이뤄지는 겁니다.

무공훈장은 전투에서 공적을 세울 경우, 보국훈장은 전투 외 공적을 세울 경우 수여됩니다.



 

 

윤정식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5219?sid=102

47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8

kabala

전사? 같은 한국군에게 총질 하다가 총 맞아 죽은게 전사라니... 어이가 없네

-21
은수01

잘가

4
350AMG

내란군도 한국군으로 쳐주냐?

1
콧물나와

쓰레기차많던디

0
셀과장

이런 거 낳은 년은 하~~~

0
베스트오브워스트

그동안 댁의 댓글 보고 피식 웃기만 했는데 오늘은 너무 웃겨서 댓글을 남기지 않을수가 없네요. 어떤 삶을 살았길래 이러고 댓글로 먹고 사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관심 끄는데는 성공 하셨수. 풋~

0
컨버터블

늦게나마 옳은 결정임...

0
일반거북이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유족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0

오토바이/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