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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를 받는 김병헌 위안부법폐지운동본부 대표가 4일 청와대 인근에서 자신을 비판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 단체의 활동에 대해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짐승은 사람으로 만들든지 격리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오른쪽부터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김 대표,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 2026.2.4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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