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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최근에 본 어떤 신인류들

눈에 총기, 초점이 없는 눈빛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눈에 초점 이런게 없고, 어벙해보이고, 멍해보이는 그 눈빛, 흐리멍텅 그 자체? 혹은 인체의 신비전의 미이라 같이 어떤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눈빛, 표정.

이 사람이 술, 약을 한 상태가 아닌데 그런다.


산만하고 집중을 못한다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몇 분만 같은 자세로 있으면 못견디고, 온몸을 베베 꼰다던가. 책을 깊이 있게 읽지 못하거나, 글이 길기만 해도 요점, 주제를 파악하지 못한다던가, 손을 놓는다던지 등등

그게 몇분만에 나타나냐, 1시간 정도는 참느냐 정도의 차이는 있다.


근거없는 자신감, 자의식 과잉

근거없는 자신감이야 어떤 준비, 어떤 근거도 없이 자신감을 가지는 것

자의식 과잉 역시 같은 맥락으로 어떤 근거, 자료, 준비도 없으면서 나는 언제든지 언제라도 뭔가, 무엇을 할 수 있다는 생각.

이런 태도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보임.


이런 유형의 신인류들이 점차 많아지는 느낌?

옛날이라고 저런 태도, 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있기야 있었지.....

그런데 갈수록 이런 유형의 인간들이 늘어난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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