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차주가 베댓이 됫길래
나 개인적으로 여러가지로 궁금했었음
처음에 왜 다 치웠냐?는 "이미 영상으로 범행 당시 증거자료가 있는데 핏자국을 왜 냅둬?"라고 했었는데
<와이셔츠를 폐기처분 했다>는 뉴스를 보고서 "엉? 증거물인데 왜???"라는 생각을 했었다
핏자국이야 영상자료가 있으니까 지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와이셔츠는 칼과 함께 범행 증거물인데 왜??? 당연히 의구심이 생긴다
그런데 좀 이상한 점들이 있어서
저 사진에서 저 것이 무슨 칼일까?
처음에 등산용 칼이라고 했다가, 과도라고 했다가, 사냥용이라고 바뀌었는데
내 기억으로 칼집 달린 과도 사진을 본 것 같은데 지금은 없어졌다
저 손에 있는 거랑 많이 다른 것 같다
저게 다 핏자국? 병원에 가면서 피를 그렇게나 많이 흘렸나?
그리고 저 구멍은 가로로 뚫렸는데, 물론 혈관이 생각보다 질기고 잘도 피한다
배에 칼이 들어가도 일반 칼은 장을 못 건드리는 것이 보통인데
저 아래 사진 말고 저렇게 피가 흐른 사진을 못 찾겠다
그런데 와이셔츠 에는 가로로 빵꾸가 났는데 목에는 세로로 흉터가 났다
그리고 와이셔츠가 저렇게 흥건할 정도로 젖었다면 다른 옷들에도 피가 흥건하게 젖었을텐데
왜 와이셔츠만??
누가 왜 와이셔츠를 버렸는지, 지금 그 와이셔츠는 어디에 있는지
모든 것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그런데 목아지 흉터 어디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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