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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늘 자정부터 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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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 13일 0시 ‘석유 판매 최고가 지정 등 규정’ 제정·시행 고시… 2주마다 가격 다시 짜기로

정유사, 주유소 등에 공급 가격 기준
최고가에 일정 마진 붙여 주유소 판매
중동 상황 발생 전 평시 가격 반영
등유 1320원… 고급 휘발유는 제외
정유사, 석유제품 수출 작년 수준 제한
분기별 사후정산 “정유사 입증 책임”
주유소 과도한 판매가 모니터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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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사흘만에 다시 100달러 돌파 -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사상 최대 규모 비축유 방출 계획에도 국제 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미국 CNBC에 따르면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한국시간 12일 오후 12시28분 기준 배럴당 100.44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지난 9일 장중 한때 배럴당 119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전쟁이 조기에 끝날 수 있다는 낙관론이 확산되면서 배럴당 80달러선까지 떨어진 바 있다. 그러나 중동 정세 불안이 지속되면서 유가 상승 압력이 다시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게시된 유가 정보. 뉴시스

13일 0시부터 정유사가 주유소에 판매하는 공급 가격을 제한하는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다. 휘발유 가격은 ℓ당 1724원,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이다. 국내 4개 정유사(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는 2주마다 정부가 정한 동일한 최고가격 아래에서 휘발유·경유·등유를 주유소에 팔아야 한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발발하기 전 평시 가격을 기준가격으로 산정하는 만큼 소비자들의 기름값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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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독도는우리땅1

저렇게 팔아도 정유사나 주유소나 별상관 없을껴 ㅎㅎ

-1
욱욱상상

예전에 기름값 정부에서 관리할땐 주유소 써비스 경쟁해서 잘먹고 잘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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