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용량 4배 확대해 LNG 전환…예상 배출량만 시 전체의 ‘30%’
환경단체 “대전시, 주민 의견 수렴 않고 증설 동의” 공익감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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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대전열병합발전이 발전시설 증설을 추진하면서 환경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다. 시설이 증설되면 온실가스 배출량이 지금의 10배가량으로 늘어나 탄소중립 정책에 역행할 뿐 아니라 주민 건강권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9일 대전충남녹색연합 등에 따르면 대전 대덕구 신일동에 있는 대전열병합발전은 집단에너지 현대화 사업으로 현재 113㎿(메가와트) 규모인 발전시설 용량을 494㎿로 늘리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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