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간절하게 삼색이 길냥이(암컷) 의 입양처를 찾습니다.
이름 : 타미
나이 : 1살 ~ 1살 반 추정
성별 : 여 . 삼색이
중성화 여부 : 완료
현재 위치 : 현재 강서구 보호소 에서 임보 중
건강상태 : 이상없음
세부사항 : 부천 공장 부근 화장실 근처 버려진 책상 밑에서 지냈음. 구조 후 중성화 하여 현재 보호소에서 임보 중.
임신을 2회 한 것으로 추정.
사람 손을 아직 타지 않았지만 많이많이 온순합니다.
겁먹으면 가벼운 하악질은 당연히 합니다.
원래 2/10 방사 예정이었으나 약 10일정도 시간을 더 벌었습니다.....
그 이후에 입양처를 못찾으면 원래 있던 자리로 방사 예정입니다…
삶이 힘들었는지 표정에도 안쓰러움이 가득한 순한 삼색 길냥이입니다
꼭 가족으로 보듬어주실 분만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메일 주소로 문의 메일 주세요
zeusjs3307@naver.com
*메일 보내주시면 답변으로 제 연락처 전달 드리겠습니다. 아가가 가서 잘 살 수 있는 환경인지 대략적으로라도 확인 후 결정되는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 드립니다."
요즘 세상이 많이 험합니다.. 또한 입양이 되었다가 다시 파양 및 방사 되는 사례들도 너무 많습니다. 오직 해당 사유 때문이니 절차에 대해 다시 한번 양해 부탁 드립니다.
(추가..)
Q당신이 입양하지 왜 입양처를 찾느냐?
Q어떻게 알게 되었느냐?
이 두 질문의 공통된 답변을 먼저 드립니다.
1.길고양이를 구조하여 이미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고양이를 구조하다가" 타미를 보호소에서 만났습니다. 맘같아서는 제가 구조한 고양이와 타미 모두 데려가고 싶으나, 솔직히 제 여건이 되지 않고 집을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구조한 고양이라도 데려갈 수 있게 설득하고 있는 중이라 타미까지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2. 이미 키우고 있던 두마리 길고양이 중 첫째가 스트레스에 너무 취약하여 둘째를 구조해서 데려오는 과정에서 수술을 두번이나 하였습니다. 이미 고령묘가 되어 한마리도 겨우 데려올것 같은데 두마리는 어렵다는 지극히 개인사정때문에 입양처를 찾게 되었습니다.
길에서나, 입양한다고 한 뒤 고양이를 괴롭히고, 눈뜨고 볼 수 없을정도로 상처를 입히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눈에 본드를 붙여놓는다던지 다리나 꼬리를 다 자른다던지.. 경찰을 통해 조사도 하지만 못잡는 경우도 많습니다. 길에 있는 아이들을 모두 구조하여 같이 살순 없지만 뜻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꼭 입양을 해서 행복을 같이 누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2026.2월 기준)
방사하게 되면 원래 있던 곳
(부천 공장 인근 화장실 옆 버려진 책상 밑)


댓글 17
본문 내용과는 별개로.. (기왕 살아난 묘생이니 좋은 입양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길) 그냥.. 이미 아실 수도 있겠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 댓글 달아봅니다. 원래 자연과 지구 생태계를 정말 사랑한다면 길고양이 구조를 하면 안됩니다. 안쓰러운 길냥이 눈빛 보면 측은지심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야생에서 자연적으로 생존 혹은 탈락하게 둬야 합니다.. 먹이도 주면 안되구요. 개체수가 알아서 조절되게 놔두는것이 가장 정상적인 생태계 보호 방법입니다.
좋은 집사 분.. 만나시길..
멀쩡한 야생고양이 납치해다가 입양처 알아보는 일은 왜하는거지요
귀엽네요... 좋은분 만나서 잘 지내길 바라봅니다!
좋은 집사 분.. 만나시길..
관심가져주시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좋은분 한테 갔으면 좋겠네요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귀엽네요... 좋은분 만나서 잘 지내길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멀쩡한 야생고양이 납치해다가 입양처 알아보는 일은 왜하는거지요
난독증이 있으신건 아니죠? 다른 고양이 챙기다가 보호소에서 이미 보호중인 고양이를 만나서 입양 글을 올리게 되었다고 하단에 적었는데요. 제가 구조한것도 아니고 그냥 도우고 있을 뿐입니다. 고양이 개체수만 무분별하게 늘어나면 당신처럼 불편해 하는 사람은 더 싫어하겠죠. 글이 불편하시면 안보시고 무시하시면 됩니다.
본문 내용과는 별개로.. (기왕 살아난 묘생이니 좋은 입양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길) 그냥.. 이미 아실 수도 있겠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 댓글 달아봅니다. 원래 자연과 지구 생태계를 정말 사랑한다면 길고양이 구조를 하면 안됩니다. 안쓰러운 길냥이 눈빛 보면 측은지심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야생에서 자연적으로 생존 혹은 탈락하게 둬야 합니다.. 먹이도 주면 안되구요. 개체수가 알아서 조절되게 놔두는것이 가장 정상적인 생태계 보호 방법입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이미 다른 곳? 구조하는 봉사단체 통해서 구조가 되어 있던 친구고 저는 우연히 보호소에 갔다가 본 친구입니다. 보호소 직원분이 연세가 있으셔서 인터넷에 어두워 입양 글좀 부탁하셔서 이렇게 된 케이스에요. 저야 고양이를 키우고 있으니 눈에 밟히고 귀엽고 순하지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닐 수도 있다고 충분히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말씀하신 내용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zeusjs3307 윗분말도 동의하고 님도 응원합니다
예쁘고 순하게 생겼네요. 부디 좋은 집사 만나기를. . . . .
저 역시 더 이상 받을 처지가 안되기에 글쓴분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동네에서 이사가며 버려진 고령의 고양이가 지 발로 우리집으로 들어와서 현재 유선암 환묘입니다. 그리고 또 한마리 고양이도 지발로 들어와서 키우고 있는데, 길냥이로 3년정도 생활하면서 구내염 만성 환묘입니다. 매일 약먹이고 2주에 한번씩 병원다닙니다. 그런데 지인이 못키우겠다고 저에게 떠 넘긴 브숏도 7년째 키우고 있습니다. 부디 좋은 주인 만나기를... 도움이 못되어서 죄송합니다 ㅜㅜ
아닙니다 어떤 마음인지 백번 이해됩니다.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좋은 가족 나타나길
알아서 살 동물들을 먼 생명이라 하면 저리 모시고 사는지
예... 예쁘다 ㅠㅠ